증권사리포트
자동차
키움증권 장문수 2017/04/04
Fact: 3월 국내공장 출하, 3.9% yoy 감소한 39.6만대
① 국내 5개사 공장출하: 39.6만대(-3.9% yoy, +23.3% mom) - 개별소비세 인하에 대한 내수 역기저, 재고 소진으로 수출회복 지연 영향 - 내수 14.6만대(-2.0% yoy, +22.0% mom) - 수출 25.0만대(-4.9% yoy, +24.1% mom)
②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 34.4만대(-8.2% yoy, +14.3% mom) - 해외비중 높은 중국 실적 20~30%대 감소 추정. 기아 부진이 보다 심각 - 현대차 40.6만대(-6.3% yoy, +18.9% mom) - 기아차 22.8만대(+2.1% yoy, +14.6% mom)
③ 3월 신차: 세제혜택 종료에도 신차 전년동기비 약진 지속. 현대 그랜저(13,358대, +194%), GM 말리부(3,616대, +360%), 크루즈(2,147대, +76%), 르노 QM6(2,422대, +2,621%) 호조
Key Takeaways: 1Q17 출하, 해외(중국)출하 부진 부각
① 1Q17 현대차그룹 총 출하: 현대 109.0만대(-1.6% yoy), 기아 65.9만대(-6.5% yoy).
1) 내수: 볼륨 예상 수준이며, 믹스 개선 뚜렷 2) 수출: 기저효과 예상보다 소폭 부진 3) 해외: 3월 들어 중국 부진 심화(재고 상승, 3월 중순 이후 사드 이슈)
② 국내 가동률 하락으로 실적 우려: 높아진 국내 이익기여도 감안 시 큰 영향
1) 높은 국내 이익 기여도: 2015년 연결 영업이익의 국내 기여도는 현대차 67.1%, 기아차 97.5%로 매우 높은 상황. 2013년 국내 기여도가 현대차 44.7%, 기아차 46.6%인 점을 감안 시 이머징 부진, 환율 상황이 국내 의존도를 높인 것으로 판단 * 참고: 국내 영업이익 기여도는 연결대비 단독(국내 자동차) 영업이익의 단순 비율
2) 국내 가동률 하락 + 중국 부진으로 수익성 악화: 3년 연속 1분기 재고 조정 위한 출하가 낮은 점 감안 시 국내 가동률 추가 하락은 손익 악화 요인. 중국 출하 부진이 3월 이후 심화되어 2Q17 지속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순이익률 악화 우려도 확대
2Q17 전망: 믹스 개선, 수출 기저 지속되나 해외 회복이 관건 ① 국내공장 기저효과: 2016년 연중 부진했던 국내공장 부진 영향 감안 시 수출 기저 효과가 1Q17~3Q17까지 뚜렷해질 전망. 그랜저, 모하비 등 믹스 개선 지속
② 이머징 회복: 유가 안정, 이종통화 약세 해소, 2016년 말 이후 수요 회복으로 이어 지는 러시아, 브라질 장기 개선 전망. 예정 신차(크레타) Bottom up 관점 개선 기대 → 단,
1) 환율 여건의 의미있는 개선이 뚜렷하지 못한 점,
2) 중국 등 주요 해외법인 의 출하 실적이 최근 악화되고 있는 점은 실적 개선의 시점으로 하반기로 이연시키는 주된 요인. 완성차 > 부품사 순으로 선호하며, 현대차를 이중 최우선 선호하지만 최근 Fundamentals보다 빠른 주가 회복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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