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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투자증권 허혜민 2017/03/15
국내 2위 임플란트 업체
동사는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2위(15%)로 주요 사업은 임플란트(매출 비중 88%) 제조 및 판매다. 수출 비중은 58%이며, 중국이 전체 매출 대비 27%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현재 14개의 해외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최근 3개 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22%이며, 제품 매출 비중은 90%이다.
수출 증가로 실적 성장 지속 전망
‘17년 매출액 1,470억원(YOY +22%), 영업이익 330억원(YOY +13%, OPM 22%)으로 전망한다. 최근 5년간 투자한 해외법인들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며 ‘16년 영업이익률 24%은 달성한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16년 중국 매출액은 335억원(YOY +37%)으로 ‘13~’16년 연평균 중국 매출이 56%씩 성장하고 있다.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국과 인도 등 해외시장진출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17년은 해외 부문 투자 강화로 영업이익률 22%로 예상한다. 해외 진출을 위한 선투자로 펀더멘털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 제조 인허가 획득 한다면(’18.2H) 원가율 개선 과 made in china 제품에 우호적인 중국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동사는 중국 경영 허가증 (북경 ’19년 · 상해 ’20년)을 보유하고 있다.
공모가 32,000원 확정. 낮은 공모가 매력적
동사는 금융감독원의 감리 및 회계 조사 진행으로 기업공개(IPO) 무산 우려가 부각 되었으나, 당국으로부터 경고 수준의 제재를 받으며 회계 이슈가 마무리 되었다. 이와 같은 이슈 및 시장상황으로 공모가는 수요예측 분포도가 높았던 35,000원 ~40,000원 보다 낮은 32,000원으로 결정하였다. 사드(THAAD)에 대한 우려 및 상장 후 유통가능물량이 50% 수준이나, 최근 불거진 회계 이슈 이후 보수적인 충당금을 설정하였으며 동사의 17년 예상 당기순이익 적용한 PER은 13배 수준으로 17년 예상 동종 기업(오스템임플란트., 디오) 평균 PER 20배 대비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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