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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영업일수 증가가 무색한 2월 판매실적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17/03/03


현대∙기아차, 주요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영업일수 증가효과 축소
현대 기아차의 2월 판매는 전년동월 구정 (또는 춘절) 연휴 기저효과로 국내 및 중국공장에서 유의미한 영업일수 개선효과를 누릴 수 있었으나, 수요부진과 재고증 가에 따른 주요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실제 판매성장이 1-2% 수준에 그쳤다.

국내공장의 경우, 현대차는 울산 1공장 (16년 월평균 2.3만대)이 멈춰서며 영업일수 개선이 무색한 +1% 판매증가를 실현했으며, 기아차는 내수수요 부진 심화로 영업 일수 증가 폭 (+18%)의 절반 수준인 +9% 판매증가를 기록했다.

해외공장 또한 중국공장 영업일수 개선과 신공장 가동효과 (현대차 중국4, 기아차 멕시코)에도 주요 공장 재고부담 확대에 따른 가동률 축소로 부진한 성과가 이어 졌다 (현대차 +1.6% YoY, 기아차 -5.4% YoY).

수요 부진 및 재고 증가에 따른 가동률 하락은 원가율 방향성에 치명적 요소이며, 이 같은 판매현황은 1Q17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섹터에 대한 기존 Neutral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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