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미디어
HI투자증권 김민정 2017/01/05
콘텐츠 확보 경쟁 관련 이슈 투자의견
전 세계적으로 지상파, 케이블, iptv는 물론 인터넷, 모바일 등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 Overweight화되면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업자를 중심으로 미디어 시 장이 재편되고 있다.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은 치열해지고 그에 따라 콘텐츠 제작•투자 비용은 증가하고 있다.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제작사 수직계열화를 구축하는 추세로 미국에서는 이미 플랫폼 사업자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이 대세로 자리잡았고 국내에서는 주요 매업체에서 자체 제작사 설립 및 분사를 시도하고 있다.
• 자체제작사수직계열화
올해에도 국내 글로벌 미디어 사업자들은 외부 제작사와 콘텐츠 협업을 전개하는 동시에 자체 콘텐츠 제작사 수직계열화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별도의 콘텐츠 제작 법인 설립이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 요소는 1) 자체 채널에 그치지 않고 경쟁사 채널 사업자에도 콘텐츠를 공급하여 수익원을 다양화할 수 있다는 점, 2) 매니지먼트 사업과 콘텐츠 제작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 활동 영역이 넓어진다는 점, 3) 중국 거대 자본에 대항해 제작비 규모를 확대하여 드라마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점이다. 전문 콘텐츠 제작 사업자를 보유하고 있는CJ E&M과 제이콘텐트리 매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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