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통신
키움증권 최관순 2016/11/22
2017년 통신업, 잠재적 불안요인
2017년 통신업에 대한 정책적 불확실성이 존재함.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의 보조금 상한제가 9월 일몰 예정이며 대선정국하에서 가계통신비 인하 압력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또한 선택약정가입자 확대에 따라 이동통신 ARPU도 2016년 대비 하락할 가능성 높으며, 주파수 신규 할당에 따른 무형자산상각비 증가 요인도 있음. 하지만 이런 잠재적 불안요 인에도 통신업체 주식의 매력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① 보조금 상한제 폐지에도 이동통신 시장안정화 기조 유지, ② ARPU하락에도 이동전화수익 증가, ③유선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④높은 배당수익률이 유지될 것이기 때문
매출성장이 비용증가 요인을 상쇄할 것
이동통신 ARPU 하락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증가 및 사물인터넷 등 신규매출 확대에 따라 이동전화수익은 전년 대비 증가할 전망. 유선에서는 기가인터넷 가입자 확대에 따른 ARPU 반등, IPTV BEP 달성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무형자산상각비와 마케 팅 비용 소폭 증가하겠으나 매출 증가를 통해 통신3사 영업이익은 2016년 대비 개선될 전망
Top pick: SK텔레콤 – 자회사 가치에 주목
2017년 통신업체 Top pick으로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SK텔레콤을 제시함. ①SK하이닉스는 업황개선에 따른 이익증가 및 주가 상승이 예상되며, ②SK플래닛은 11번가 투자유치 성공 시 기업가치 재평가의 기회가 될 것이고, ③IPTV 가입자 확대에 따 라 통신사 중 가장 먼저 BEP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SK브로드밴드의 수익성 개선이 유효함. KT는 경쟁사 대비 높은 밸류 에이션 매력이 높고 2017년까지 배당금이 확대될 것이며, LG유플러스는 지속적인 이동통신 순증가입자 확대와 양질의 유선 가입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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