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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리포트

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변곡점(變曲點): Cycle이 변화하는 시점

SK증권 손지우 2016/11/22


2017년에도 저유가
2017년에도 저유가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기본적으로 지나치게 낙관적인 기대감이 여전히 팽배하면서 (1년 뒤 유가는 다시 오른다는 EIA의 전망이 대표적) capex 수준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임. 또한 트럼프 당선 이후 석유 생산 증대와 수출 증대를 표방하는 공화당의 정책도 점유율 전쟁에 따른 저유가 기조에 일조할 것임. 단 급락보다는 횡보국면 예상. 정유는 저유가 기조에 맞게 정제마진 수준이 하락할 수밖에 없기에, 지난 1년간 지속된 일시적 유가급락 수혜 희석될 것임


에틸렌이 가고 부타디엔이 온다
글로벌 화학업체의 ROIC(Return On Invested Capital)는 cycle의 정점에 이르렀고, 과거 이러한 상황에서 어김없이 투자의 급증이 나왔다는 것이 핵심요인임. 투자의 급증은 실제로 에틸렌 공급 증대로 연결될 것이고, 이는 에틸렌과 화학의 down –cycle을 야기할 것임. 단 천연/합성고무 계열의 rally 가능성은 반대로 높아지고 있어 금호석유 merit 여전히 주목


라니냐와 곡물랠리
저유가 기조와 달리 곡물은 rally 개연성이 높음. 비주곡은 재배면적의 급감 / 주곡은 라니냐 팩터에 주목해야 함. 통상soft commodity의 cycle period(주기)는 4~6년인 만큼 수년 간 곡물가격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Game Changer”: 2세대 전기차의 시발점 GM BOLT
2세대 전기차의 시대가 GM BOLT의 출시로 시작되었음. 늘어난 항속거리와 경쟁력 있는 판매가격은 충분히 주목할 만함. 동시에 이런 향상된 spec을 가능하게 한 LG화학의 2세대 배터리 기술은 차후 추가수주 증대(매출증대)로 가시화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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