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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황

2022/05/19 코스피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2.05.19

코스피 마감시황

5/19 KOSPI 2,592.34(-1.28%) 타깃 실적 부진·美 증시 급락(-), 기관·외국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타깃 실적 쇼크 및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각 등으로 급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576.24(-49.74P, -1.89%)로 약세 출발. 장 초반 2,568.54(-57.44P, -2.1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서서히 축소. 오후 한때 2,597.79(-28.19P, -1.0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 으나 장 막판 재차 낙폭을 키운 끝에 2,592.34(-33.64P, -1.28%)에서 거래를 마감.

美 유통업체 타깃 실적 부진 등으로 美 증시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급력히 위축됐 고,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하락. 기관은 이틀째 순매도했고, 전일 3,000억 가까운 순매수를 보인 외국인은 금일 1,000억 가까운 순매도를 기록. 다만, 中 상하이의 두 단계에 걸친 점진적 조업 재개 전개 소식이 전해졌 고, 아시아 장중 한때 美 주요 지수 선물이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하면서 코스피지수 는 낙폭을 다소 줄인 채 거래를 마감.

美 대표 유통업체인 타깃은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 타깃의 1분기 EPS는 2.19달러로 시장예상치 3.04달러를 크게 하회했고, 지난밤 美 증시에서 타깃(-24.93%)의 주가는 급락. 시장전문가들은 물류업계가 2개 분기 이상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을 의미하는 물류 침체가 가시화 되고 있다고 지적.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부담 등에 월마트(-6.79%), 타깃(-24.93%) 등 美 대형 유통업체들이 연이은 실적 부진이 시장 전체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

전일 파 월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 확인에도 불구하고, 대형 유통업체들의 비용 부담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에 더해 경기 침체 우려가 재부각. 특히, 소비자들이 앞으로 지출을 줄일 가능성이 커진 데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Fed의 급격한 금리인상이 글로벌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도 있는 전망이 커지는 모습. 지난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향후 몇 주 동안 데이터에 큰 변화가 없다면, 6 월과 7월 각각 50bp 추가 인상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힘.

한편, 금일 0시 기준 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8,130명으로 목요일 기준 15주만에 2만명대를 기록. 위중증 274명, 사망 40명이 발생.

중국이 상승했을 뿐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828억, 995억 순매도, 개인은 5,213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53계약, 262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878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1.1원 상승한 1,277.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3bp 하락한 3.046%, 10년물은 전일 대비 1.3bp 하락한 3.30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틱 오른 105.29 마감. 금융투자가 1,730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233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 은 전일대비 6틱 오른 114.11 마감. 연기금 등과 금융투자가 각각 607계약, 516계약 순매수, 은행도 275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57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 목들은 대부분 하락. LG전자(-5.14%), 현대모비스(-3.23%), 신한지주(-3.21%), 기아(-2.84%), 카카오(-2.66%), KB금융(-2.24%), SK하이닉스(-2.20%), 삼성SDI(-1.99%), LG 화학(-1.95%), SK이노베이션(-1.92%) 등이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1.34%), 삼성바이오로직스(+0.38%) 등은 상승. 삼성물산은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섬 유/의복(-4.00%), 종이/목재(-3.18%), 건설(-2.31%), 운수장비(-2.28%), 운수창고(-2.03%), 보험(-1.79%), 금융(-1.76%), 음식료(-1.62%), 서비스(-1.61%), 유통(-1.48%) 등이 하락. 반면, 비금속광물(+1.65%)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592.34P(-33.64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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