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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황

2021/12/08 코스피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12.08

코스피 마감시황

12/8 KOSPI 3,001.80(+0.34%)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에 美 증시 상승(+), 기관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7,000명대 기록(-)

지난밤 뉴욕증시가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017.93(+26.21P, +0.88%)으로 상승 출발. 오전중 3,036.13(+44.41P, +1.4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 오후 들어 2,995.34(+3.62P, +0.1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결국 3,001.80(+10.08P, +0.34%)에서 거래를 마감.

기관 순매수 속 6거래일 연속 상승, 12거래일 만에 3,000선 위에서 거래를 마감. 기관이 8천억 넘는 순매수를 보였으나 개인이 6거래일 연 속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순매도를 보이면서 지수는 장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모습. 다만,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외국인이 선물 순매 수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

지난밤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 수가 5% 가까이 급등하면서 반도체 관련주에 관심이 집중됐으나 시총 1위 삼성전자는 보합, SK하이닉스(-1.23%) 사흘만에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반도체 업황 기대감 및 외국인 순매수 등에 양호한 흐름을 보였으나 금일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0명을 돌파했다는 소식 등은 코스피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금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75명, 위중증 환자도 84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 사망자는 63명으로 역대 3번째를 기 록했음.

한편, 방역당국은 국내에서 오미크론 4차 전파까지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으나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모두 경증이라고 밝힘. 0시 기준 오미크론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38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 대만 등이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8,018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880억, 862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892계약, 1,838계약 순매수, 기관은 7,442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6원 하락한 1,175.9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4.1bp 하락한 1.831%, 10년물은 전일 대비 5.5bp 하락한 2.18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6틱 오른 109.09 마감. 외국인이 4,472계약 순매수, 금융투자와 은행은 각각 2,668계약, 1,91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5틱 오른 125.20 마감. 외국인이 5,249계약 순매수,금융투자와 은행은 각각 2,109계약, 1,635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LG화 학(+5.63%), 삼성바이오로직스(+4.22%), 카카오페이(+3.86%), 삼성SDI(+2.75%), 셀트 리온(+1.97%), NAVER(+1.02%), 삼성물산(+0.87%) 등이 상승. 반면, LG생활건강(-1.78%), LG전자(-1.59%), SK하이닉스(-1.23%), 현대모비스(-0.82%), 기아(-0.12%) 등은 하 락. 삼성전자, 현대차, 카카오뱅크는 보합.

업종별로는 상승이 다소 우세. 의약품(+2.81%), 의료정밀(+2.30%), 전기가스(+1.06%), 화학(+0.86%), 기계(+0.68%), 서비스(+0.52%), 종이/목재(+0.50%), 제조(+0.36%), 금융(+0.34%), 비금속광물(+0.33%), 등 이 상승. 반면, 음식료(-1.03%), 건설(-0.70%), 섬유/의복(-0.49%), 통신(-0.48%), 운수장비(-0.43%), 운수창고(-0.38%), 보험(-0.38%)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3,001.80P(+10.08P/+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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