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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수) 뉴욕증시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에 상승세

2023.01.11 08:33:27 조회366

10일 코스피 지수는 1.12포인트(0.05%) 오른 2351.31로 보합세 마감했다.

외국인이 7거래일만에 매수세를 멈췄고, 중국이 방역 강화에 대한 보복 조치를 

했다는 소식에 상승세가 제한됐다.

특히,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한 코스닥은 -1.78% 떨어진 696.05로 마감했다. 

중국 소비관련주를 비롯한 개별주 투심이 약화되면서 코스닥 낙폭이 커졌다.


이날 중국 정부는 한국의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 조치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한국 국민에 대한 중국행 단기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중 갈등에 리오프닝주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로 중국 리오프닝 관련

수혜주인 화장품, 면세주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0.21% 하락했고, 홍콩 증시도 -0.24% 약세로 마감했다.



10일 뉴욕 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하며 상승 마감했다.

세계은행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1.7%로 내렸고,

미국 자영업자들의 경기 낙관도는 악화했지만 주식시장은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즉, 물가가 잡히고 있으며 연준의 긴축도 약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주가 강세였고,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다우(0.56%), S&P500(0.70%), 나스닥(1.01%), 반도체(1.29%)

오는 13일 예정된 CPI 발표와 주 후반부터 본격화되는 실적발표가 주목된다.

세계은행(WB)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세계 경제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올해 전망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



지난 12월 취업자수가 전년 대비 51만명 증가에 그치며 7개월 연속 둔화했다. 

실업률은 3.0%로 2013년 이후 12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실업자 수는 전년 대비 20만5천명 줄어 실업률은 2.9%로 떨어졌다.

오늘 아침 8:30 현재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요일(11일) 코스피지수는 2360선 전후에서 강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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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화) elw 매매에서는 당일 단타로 93%(93만원)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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