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30 10:41:26 조회7245
[6/30장중]증권사의 투매유도와 퍼담는 외국인.
오늘도 역시 증권사는 아침부터 투매를 유도하면서 시작하였다.
아침부터 동시호가로 시장을 때렸다.
증권사의 시황은 그리스문제로 유럽이 나빠지고 유럽이 나빠지면 중국이 나빠지고
중국이 나빠지면 우리도 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니 주식시장은 어렵다다나 뭐라나.
참나 어이가 없어서...그리스문제로 유럽 조금도 영향을 받지 않을테니 걱정말아라.
아침에 증권사시황 믿고 패대기친 투자자만 시황의 희생양이 되었다.
외국인은 증권사가 퍼주는 현물,선물 심지어 옵션까지 퍼담고 있다.
금융위가 종목선물 25개에서 60개 80개로 늘리는 과정을 철저히 조사하여야한다.
상하 30%로 늘린 배경 역시 조사하여야한다.
금융모헙자본육성이라는 말도 안되는 정책 검증 및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개인은 유동성공급자라는 발상을 가진자들 모조리 증시 옆에도 기웃거리지 못하게 해야 증시가 살고
개인투자자가 살며 자금조달시장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다 한는 증시가 된다.
누구를 위한 증시인가? 증권사를 위한 증시인가? 증권사를 위해 한 재산 바치는 투자자인가?
국부를 지키고 중산층을 육성하기 위한 증시인가? 현재 중산층 붕괴시키는 정책으로 가는 증시정책은 분명 잘못된
정책이다. 잘된 정책이라고 말할자 있는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시황으로 투매유도에 앞장서는 증권사들과
그들에 합장해주는 금융당국자들, 알아서 챙겨주는 증권사들 앞에 외국인투자자들은 감사할 따름이고
개인들은 피멍들고 있다.
밤 8 : 30 올바른 시황방송 들으러 오세요. 휘둘리지 않는 투자자로 거듭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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