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6 23:09:23 조회4864
1. 미국금리인상 9월달에 시작되면
미국 금리인상이 9월달에 시작될 것이라는 징조가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다. 필자는 시장의 내부에서 찾고자 한다.
독일 7년물 국채가 사상최초로 2월달에 - 0.01( 마이너스 금리 즉 ,돈을 맡기는 오히려 은행에 이자를 0.01% 물어야하는 )
도래한후에 독일 국채 10년물은 저점에서 두달만에 2400%가량 급등하였다.( 국채가격으로 보면 2400%정도가 폭락함)
시장 논리로 보면 -0.01%당시에 국채를 매수한 사람 2400% 정도 독일 국채 가격이 폭락하여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음을
말해준다. 경제 논리로 보면 유럽경제에 가장 중심에 있는 독일경제가 좋아지는 신호가 보이고 있다는 말이 된다.
독일은 유럽에서 대표적인 제조업강국으로서 이제는 가장 안전하다고 하는 독일국채를 이자를 주면서 까지 보유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며,이는 유럽경제의 강력한 경제회복 신호탄이 된다. 이것은 미국의 경제당국자들에겐 미국금리인상을 할
명분을 줄 것이다.
한국증시는 5월25일 한국의 휴장기간에 다른 아시아 국가인 일본과 중국증시가 폭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시작하자마자
증권주가 폭락한 것과 외국인들이 장마감에 순매도로 돌아선 것도 9월달에 미국의 금리인상을 염두에 둔 반응으로 보인다.
올해 9월달에 미국이 금리인상 가능성은 크다고 본다. 그러나 1994년 2월달이나, 2004년 5월달처럼 독하게 연속적인
인상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그러나 오늘 시장의 반응을 보아서 알수가 있듯이, 수급적인 면에서 보면 외국인들은
매수 중립이 될 전망이다.
2. 금리인상은 달러강세를 유발한다.
미국이 9월달에 인상할 것이라면 시장에서는 미국국채 금리가 올라가고 , 그러면 미국 달러가격도 상승할 수가 있다.
그러면 달러화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는 석유값은 하락하게 된다. 작년에 7월달이후부터 올해 1월달까지 달러화가
25%정도 상승 할때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두바유산 원유는 61%정도 폭락하였다. 석유값이 폭락하자 석유를 수출하여
먹고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베네수엘라등 주요 산유국들은 파산위기까지 갔다. 특히 정치적으로 미국이 견제하는
러시아는 엄청난 타격에 직면하였고, 러시아 루블화의가치는 엄청난 하락을 경험하였다.

석유값이 60%이상 순식간에 급락하자, 석유로 제품을 만드는 공산품가격은 엄청난 폭락을 하여 한국의 12--3월까지 수입과
수출규모를 줄여 버렸다. 특히 수입가격이 대폭하락하여 무역교역조건은 좋아졌고, 경상수지 흑자도 월별사상최고치를 기록
하였다. 그러나 석유와 더불어서 성장하던 업종 주가는 대형주가 3--4개월만에 50%정도 급락한 대형 종목들이 나오면서
종합지수도 같이 끌어 내 버리면서 한국증시는 작년 8월중순경부터 올해 1월초경까지 조정장이 발생하였다.
석유값이 1월10일경에 안정을 찾으면서 급락한 정유, 화학 건설 조선주들은 다시 안정을 찾았고, 주도주인 증권주가
급등으로 가면서 종합지수도 4년 박스권 고점인 2180포인트를 돌파하였다.
미국이 금리인상 카드를 내밀 분위기가 나오면서 한국증시도 다시 조정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5월26일 거래일, 그러나
6월달을 준비한다는 5월말주 첫 거래일 주가는 증권주가 급락하면서 분위기를 어둡게 만들었다.
3, 6월달장세 전략?
실적에 비하여 저평가 된 종목으로 준비한다. 종합지수 즉 대세판단의 흐름은 변함이 없다. 따라서 종합지수가 조정이 와도
2분기실적이 양호한 주식은 오히려 6월달에 종합지수가 조정이 오면 절호의 찬스가 된다.
섬머랠리는 7월달 초경에 시작되지만 ,, 웨스트칸은 6월초경부터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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