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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대세상승論] 大勢상승의 기술적, 수급 측면의 준비 모습과 해외증시의 상승준비.

2014.04.15 22:36:39 조회14698

대세 출발전의 숨고르기와 대세 상승의 모습

 

조정을 거쳤던 세계 증시가 상승을 목전에 둔 가운데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의 주도하에 숨고르기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3일째 이어지는 외국인의 선물 매도로 파생상품과 연계된 기관의 주식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지수를 제자리에 붙들었다

 

 

외국인은 선물을 일부 매도하며 지수를 정체시켜 기관의 매도 물량을 유인하였지만, 현물 주식 매수와 함께 옵션에서는 콜옵션 매수 우위로 상승에서 이익을 얻는 포지션이 확대되고 있다.

 

 

3월 선물 만기 이후 외국인은 현물  주식, 지수 선물, 주식 선물 매수 포지션이 확대되고 있고, 옵션 포지션 역시 상승에서 이익을 얻는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주가 상승과 함께 하락하는 달러 선물이나 국채 선물을 하락 포지션을 늘려가고 있어 전반적으로 상승에 대한 포지션을 확대 중이다.

 

 

지수는 외국인의 관리하에 아직 고점 돌파를 하지 않고 있으나 선물 지수에 선행하는 선물 OBV는 박스권을 돌파하여 신고가를  갱신하는 상승 추세를  이어감으로써 이미 시장의 내면에 강한 박스권 돌파의 힘이 축적이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3년에 걸쳐 개인이 보유한 펀드와 주식을 모두 매물로 유인했던 주식 매집의 과정이 마무리되고, 개인이 주식과 펀드를 비운 상태에서 주가는 장기 상승 랠리를 준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금융위기 후인 2009년 3월 1 이후 외국인은 65 6869억의 주식을 사들임으로써 가장 많은 주식을 매집한 매집 주도세력이 되었고, 지속되는 연금납부금액 증가와 변액보험납입금 증가로 장기로 주식을 살 수 밖에 없는 연기금과 보험이 각각 28 7264억원과 5 8185억원을 순매수 하였다.

 

2009년 3월 이후 매집과 매물


반면 개인은 직접투자에서 30, 간접투자인 투신 펀드에서 49 5000, 그리고 은행과 저축은행 금고 등 기타은행 10 5000, 일반기업의 보유 지분 매각이 15 5000억으로 개인 보유한 물량이 거의 바닥이 날 정도로 팔렸고, 은행과 기업이 보유한 지분도 충분히 팔린 모습이다.

 

특히 박스권 장세가 시작된 2011년 하반기 이후 극심한 공포 마켓팅에 의한 반복되는 위기론과 지루한 박스권이 이어지면서 일반은 순매도 규모가 24조원에 이른다.  금융위기 후 매도된 개인의 물량 30조원의 80%가 이 기간에 매도가 되었다유난이 지루하고 공포 뉴스가 많았던 이 시기 개인의 물량을 털어내기 위해 그만큼 치밀하고 계획적인 과정이 전개 되었음을 의미한다.

 

2011년  하반기 이후 매집과 매물.


한편 주식을 팔고 나가 시장의 하락의 우려를 주는 것처럼 보도되었고, 실제로 주식을 팔아서 주가를 하락시키는 주역이었던 외국인은 이 기가 12조 3000억원의 주식을 매수하여 그간의 매도가 개인의 매도를 유인하기 위한 시장 흔들기 과정이었음을 의미한다.

 

여하튼 이런 우여곡절을 거친 결과 주식은 개인과 기업 및 단기 매매하는 기관의 손을 떠나 대부분 외국인과 장기 투자세력인 연기금과 보험의 손으로 이동했다. 주가가 수년에 걸친 장기 상승을 하는 대세 상승의 필요조건이  충족된 셈이다.

 

이와 함께 주가지수는 주봉과 월봉에서 멋진 대세 상승의 준비 상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모습은 1980년대 초반에 형성된 후  30년 만에 반복되는 모습이다.

 

 

월봉에서는 일목균형표를 기준하여 장기 상승의 멋진 준비 모습이 나타나 보인다. 특히 2007년 이후 주가가 대부분 2000선에 걸침으로써 강력한 매집 매물대가 나타나는데 이 매집 매물대는 추후 그만큼 강력한 상승 추세를 만드는 힘의 축적을 의미한다.

 

 

이 매물대를 만드는 과정에서 개인이 직접투자와 펀드투자에서 모두 손을 털었고, 기관과 일반 기업까지 주식을 팔아버리고, 그 물량을 모두 외국인과 연기금과 보험 그리고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일부 증권이 사서 보유한다는 점에서 그 수급적인 의미가 크다.

 

주가지수가 이런 강력한 추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그간 지칠만큼 지루하게 움직여왔던 대형주들이 본격적으로 상승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종이나 산업을 대표하는 경쟁력이 있는 대형주들은 적극 주식을 사서 장롱에 담아둘 때이다.

 

 

한편, 지수나 지수에 연결된 파생상품에 영향을 받지 않은 중소실적 우량주와 매출과 이익 성장세의 저평가 기업들은 지수와 상관없이 가파른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서 가치투자의 화려한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  지수나 ETF에 관심을 두지 않고 기업을 살펴 투자하는 전략의 경우라면 이런 실적 성장주를 적극 발굴하여 투자할 시기이다.

 

 

한편, 지난 12월 이후 가파른 상승으로 3월 초까지 시장을 선도했던 시멘트를 비롯한 건설 소재 산업이 1개월 보름 정도의 조정을 거치면서 5월 평균선까지 이격 조정이 마무리된 모습이다. 월봉을 기준하여 저가 매수의 좋은 기회를 만드는 이 업종은 지수를 선도하는 건설업에 앞서서 움직이는 시장 선도 업종이다.

 

 

 

해외 증시.

 

그간 조정을 거쳤던 미국과 유럽 증시 등 선진국 증시와 함께 중국 증시가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의 준비 과정에 있다.

 

뉴욕증시의 대형주 500종목 지수(S&P500 지수)는 월 봉 5월 평균선에 접하면서 상승을 준비하는 구간이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증시가 지난 연말 이후 4개월여에 걸쳐 주정 국면을 보인 만큼 분기 조정을 거쳐 새로운 추세가 준비되기 쉽다.

 

 

 

 

그간 중국 당국이 강한 통화 긴축 정책을 펴면서 경기 둔화와 함께 하락이 이어졌던 중국 증시도 대세 상승의 전환점에 있다.  2013년 강화된 대출축소와 통화긴축으로 경기가 과도하게 위축되어 있어 통화를 확대 하는 부양책을 펼 수 밖에 없는 국면으로 세계의 설비투자 경기와 맞물리면서 본격적인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경제의 중국 의존도가 커지는 한국,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등 중국 주변국은 그간 중국의 영향을 받아 왔으나 이제 중국의 추세 전환과 함께 본격적인 상승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대세 상승과 공격적 전략  

 

매물과 수급, 기술적 흐름, 설비투자 경기가 살아나는 글로벌 경제, 중국의 통화 긴축에서 팽창으로의 기대, 환율과 채권 등 다양한 부문에서 주가 상승의 여건이 무르익고 있다 주가가 수년에 걸쳐 이어지는 상승이라는 의미에서 대세 상승이다.

향후 16분기 이상 이어질 강력한 상승 장세가 도래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을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주식을 사서 비중을 늘려갈 때이다.  업황이 점차 개선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망하지 않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여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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