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6 00:17:04 조회1646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미 초저금리 시사에 신흥국으로 자금 유입 !!
미 양적완화로 신흥국에서 이탈했던 자금이 옐런의장의 초저금리 유지 가능성 시사에 국채금리가 안정을 되찾아가며 다시 신흥국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4월초부터 일주일간 신흥아시아 주식.채권형 펀드로 19억 1000만달러가 유입되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글로벌 자금이 다시 신흥국으로 돌아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올 1분기에 신흥시장에서 빠져 나갔던 249억달러도 다시 신흥 아시아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 증시는 실적보다는 성장성의 기대감으로 신고가 랠리를 보인 경향이 크다고 볼 때 지금까지의 상승은 거품이라는 논란과 함께 깊은 조정을 초래할 수 도 있습니다. 일본 증시도 올 들어서 상승폭의 15%정도를 반납한 상태여서 미국과 일본증시의 성장성에 기댄 상승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싸 보이는 아시아 증시로 글로벌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미국이나 유럽이 아닌 중국을 봐야 할 때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중국은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한 성장성 둔화와 기업들의 과도한 부채로 인해 중국증시가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는 상태로 중국이 철도건설 인프라사업 확대나 소기업 법인세 감면으로 인한 미니 경기부양책을 내놓는다면 중국증시의 상승랠리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에 편승할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글로벌 증시는 고점에 대한 버블논란으로 깊은 조정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인은 국내증시에서 사자랠리가 진행 중입니다.
난무하게 쏟아져 나오는 컨센서스를 보고 증시의 방향을 잡기는 쉽지 않으므로 현재 보이는 수급의 방향성에 배팅을 하시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외국인이나 기관이 매집하는 종목중에서 조정중이거나 바닥에서 턴어라운드 하는 종목으로 접근하시면 향후 나올 증시의 상승에 편승할 수 있으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성투하시어 좋은 수익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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