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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리얼김인준카페

[시장전략]3%와 97%는 무엇이 다른가

2014.04.12 09:45:18 조회4756


<상위 3%는 무엇이 다른가>

 

 

주식투자는 처음에 멋모르고 뛰어들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말 어렵다는 것을 체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식투자자가 경력 10년, 20년 되었다고 하면 "저 사람 고수겠구나"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 투자자는 이와 반대로 "하면 할수록 주식투자 어렵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는 2000년 국내 최초의 유료증권 방송을 탄생시킨 팍스넷에서 1기부터 참여해 중간에 타 사이트에서 바람도 피웠지만 현재 만으로 14년간 회원분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투자자,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 재야의 고수들을 만나봤다. 그런데 이중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계속해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소위 말하는 진짜 상위 3%의 투자자다. 이들이 매매하는걸 옆에서 지켜보면 다수의 투자자와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아주 심하게 느낀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급등주, 상한가, 대박 등의 개념에 몰입한다. 그러나 이 경우 종국에는 성공하는 투자자가 거의 없다. 성공을 떠나 대부분 과도한 손실로 진행된다. 물론 상한가 수익도 맛보고 가끔은 급등 수익도 맛본다. 그런데 왜 실패하는 것일까? 마치 마약에 중독되듯 상한가는 투자자의 정신세계를 중독시킨다. 상한가를 한번 맛보면 그 다음에 3%, 5%는 거들떠보지도 않게 되고 또 다시 상한가만을 찾아 헤맨다. 30% 수익을 맛본 사람에게 3% 수익을 목표로 매수하라고 하면 매수하겠는가?

 

 

급등락은 고수익 고위험의 양면을 모두 지니고 있다. 급등 수익을 맛보면 반대로 급락 손실을 맛보게되는 것이다. 그런데 급등주 추종의 심리는 어느 순간부터 이성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고위험이라는 측면은 인식에서 지워버리고 오로지 고수익만을 떠올리며 무모한 투자를 양산하게 된다. 상한가/급등을 추정하던 투자자가 왜 망했는가를 보면 거의 모두가 급락손실로 물려버리기 때문였다는 점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반면 상위 3%의 투자자들은 공통점이 있었다. 매매 종목의 선정 우선 순위를 상한가/급등에 두는게 아니라 매수 위치에서 리스크가 있는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얼마를 먹을 수 있는가는 2번째의 고려 사항이다. 이를 통해 수익률보다는 승률에 포커스를 맞춤으로서 한방이 아닌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모습, 바로 이러한 공통점이다.

 

 

결론적으로 97%의 투자자는 최우선 순위를 高수익에 맞추되 高리스크를 어느순간 망각하며 수익률 제일주의를 추구하는 반면 상위 3%는 최우선 순위를 低리스크에 맞추며 높은 승률 제일주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다.

 

 

<시장의 여건과 판단>

 

 

미국 증시가 본격적인 조정을 나타내는 가운데 이머징 증시는 이와 반대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3월말 시점에서 이미 말씀드린바 있다. 3월 마지막 주간 시점부터 글로벌 자금이 선진증시로 들어가지 않고 대만, 인도, 필리핀 등의 이머징 매수로 유입중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지적해드린바 있다.

 

 

이상의 대만, 인도, 필리핀 증시 흐름은 공통적으로 미국 증시 조정과 다른 분위기의 흐름이다. 국내 거래소 시장의 흐름 분위기도 이와 다르지 않다.

 

 

미국 및 유럽의 선진 증시가 조정을 나타내는 이유는 딱 한가지,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특정 증시 안에서도 시세는 업종별 섹타별 순환매를 한다. 많이 오르면 팔고 못오른 다른 업종 및 섹타를 매수하며 자금이 순환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자금도 이와 똑같은 논리에서 많이 오른 선진 증시를 팔고 못오른 이머징 증시를 매수하는 것이다.

 

 

미국 증시가 조정을 보인다는 것은 달러가 미국 및 선진국에서 빠져나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저금리 구조에서 증시 매도 자금이 같은 영역에서 머무를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필피핀 증시>

 

 

<대만증시>

 

 

선진 증시에서 빠져나온 글로벌 자금이 향할 곳은 2곳이다. 하나는 원자재 시장이며 둘째는 이머징 증시다. 호주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는 점은 선진 증시에서 빠져나온 글로벌 자금이 원자재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대만, 인도, 필리핀, 거래소 증시가 올랐다는 것은 글로벌 자금이 이머징 증시로 유입되고 있다는 증거다. 최근 거래소에서도 외국인은 13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동 기간 총 3조원을 누적매수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는 2가지를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

 

 

첫째, 거래소가 당장 엄청나게 폭등할 것으로 잘못 생각하는 오류의 지적이다. 위에 언급했지만 매도하던 거래소에서 외국인이 갑자기 매수를 지속하는 이유는 거래소가 갑자기 좋게 보여 폭등시킬려고 매수하는게 아니라 글로벌 자금의 순환 논리상 거래소에도 달러가 동반 유입되고 있다는 점이다.

 

 

 

<달러 가치 동향>

 

 

글로벌 자금이 선진 증시에서 빠져나오면 달러가치가 급락하게 되고 이머징 국가의 환율은 이와 반대로 강세를 띄게 된다. 글로벌 자금이 이머징 증시로 유입될 경우 이머징 증시의 상승과 이머징 환율의 강세라는 2가지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글로벌 자금은 시세차익과 환차익의 2가지를 모두 취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만약 시세차익이 나지 않는다고 해도, 즉 시세가 제자리 걸음만 해준다고 해도 환차익을 얻게 됨으로써 무위험 수익을 획득하게 된다는 의미다.

 

 

최근 거래소를 보면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지는 반면 투신은 매도를 지속중이다. 지수는 상승후 4월 2일부터 박스권 등락의 제자리 걸음을 나타냈다. 그렇다면 동 기간 거래소에 유입된 외국인 자금은 지수가 제자리 걸음을 했다고 해서 수익이 없는가?  동 기간 원/달러 환율이 1040원을 하향함으로써 환차익을 얻고 있는 것이다.

 

 

결국 거래소에 유입되는 외국인 자금이 시세차익과 환차익을 모두 노리고 있겠지만 증시가 오르지 않고 제자리 걸음만 해준다고 해도 환차익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지수 폭등을 전제로 매수하고 있다는 측면의 "반드시"라는 부분은 오류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외국인이 매수하기 때문에 반드시 지수가 폭등할 것이다" 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지수가 상승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게 어감의 차이일지언정 보다 정확할 수 있다.

 

 

둘째, 선진 증시가 조정 국면에 들어가 있지만 상승추세가 완전히 꺽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유럽 및 미국의 경기는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테이퍼링을 실시하는 것이다. 또한 채권직매입 규모를 축소하는 부분적 테이퍼링을 실시하지만 이상이 출구전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

 

 

출구전략은 양적완화로 뿌린 돈을 다시 거둬들이는 성격이다. 반면 테이퍼링은 뿌리는 돈의 규모를 일부 줄인다는 의미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여전히 유동성은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유럽에서는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도 살아있다. 미국과 유럽이 경기 회복에 김치국을 마시고 있는게 아니라 경기 회복세의 지속을 위한 긴장감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글로벌 자금이 선진 증시에서 빠져나와 원자재와 이머징 증시로 순환되고 있다는 점은 선진 증시의 일시 조정보다 중기 조정을 의미한다. 따라서 원자재 시장 및 이머징 증시는 달러화 약세와 맞물려 한동안 상대적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금요일 미국 증시가 또 추가조정을 나타냈다. 그러나 야간 선물지수는 소폭이지만 플러스권 마감되었다.

 

 

일부에서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로 수출 경기에 문제가 생겨 한국 증시도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을 하지만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대기업의 해외 공장 이전이 많아 과거와 비교해 환율의 영향력이 감소한데다가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여타 국가의 환율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선진국 경기가 지속 회복세를 보이는 한 중기 조정권의 선진국 증시는 어느 순간 반전될 것이다. 그리고 그 시점이 되면 지금 벌어지는 현상은 또 다시 바뀔 것이다. 선진국 증시의 중기 조정이 끝나면 글로벌 자금이 다시 원자재와 이머징에서 빠져나가 선진국 증시로 유입될 것이란 의미다.

 

 

시장에 대한 결론을 내려보자.

 

첫째, 선진국 증시 중기 조정권에서는 한국 증시가 선방할 것이다. 상승의 기대치를 얼마나 충족할 것인가의 Key는 중국 증시에 달려있다.

 

둘째, 선진국 증시가 중기 조정을 끝내고 반전하는 타이밍이 도래하는 시점에서는 상황이 또 다시 바뀔 것이다.

 

셋째, 한국 증시의 본격적인 폭등 국면은 선진 증시와 역으로 움직이는 시점이 아니라 선진증시, 중국증시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는 시점에서 비로써 한국 증시의 폭등 국면이 나타날 것이란 점이다.

 

 

<3대급등주의 변곡투자>

 

 

이번주 리얼클럽은 3대급등주클럽으로 매매개편을 했다. 신성장급등주, 실적급등주, 재료급등주의 3대급등주를 무위험 변곡에서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상의 개편은 찰나의 생각으로 이뤄진게 아니다. 어떻게 하면 개인투자자를 3%의 상위권 투자자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개인투자자 97%는 결국 손실난다"를 어떻게 하면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수년의 고민을 풀어낸 개편이다.

 

 

이번 개편은 실제 존재하는 상위 3%의 매매패턴 연구와 함께 고수익을 원하는 다수의 개인투자자 희망을 접목시킨 방식이다. 최소의 리스크에서 승률을 높임과 동시에 고수익을 만드는 3대급등주클럽의 매매방식은 단연코 전국 최초의 시도다. 또한 일방이 아닌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시키며 최대한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개인투자자의 현실적 고수익을 만들고자하는 의도를 지닌다.

 

 

관심종목을 매일 다수 뿌리고 이중 급등하는 종목 하나 나타나면 이것으로 홍보하는 방식은 이제 구시대의 작태에 불과하다. 과거 이런 방식에 부화뇌동했지만 개인투자자에게 돌아온건 결국 절망였다. 필자가 분명하게 외치는 말이 있다. "초급등하는 종목에는 결코 개미의 물량이 다수 실려있지 않다"

 

 

현실적으로 얻어지는게 없는 수익, 허황된 흐름을 쫓는 매매, 개인의 물량이 실리지도 않은 급등주의 현혹 등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오로지 개인투자자의 현실적 고수익과 최소 리스크 기반의 매매를 시도하는게 "3대급등주의 변곡투자"다.

 

 

3대급등주클럽은 이를 위해 뚜렷한 개편매매방식을 지난주부터 공개적으로 말씀드린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는 매매가 이번주 처음 시도되었다. 또한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매매고수가 3대급등주클럽에 합류하면서(동시방송 체계) 추가적인 질적 변화가 시도된다. 기대하셔도 좋다.

 

 

매매개편후 처음 시도된 이번주 3대급등주클럽의 결과를 보여드리겠다. 과연 회원의 물량이 실려있는가, 정확한 변곡에서 매수되는가, 그리고 단기간내 수익이 발생되는가를 아래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이제는 허황이 아닌 실질적 매매와 수익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하시면서......

 

 

 

 

 

 

 

 

 

 

 

 

 

 

4월11일(금요일) 오후8시에 실시한 무료공개방송, 아래 카페 바로가기 클릭하셔서 "3대급등주클럽"내 "방송다시보기"에서 녹화VOD 반드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토요일(12일) 오후2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5층 강당에서 리얼김인준의 "3대 급등주와 변곡투자" 관련 무료 강연회가 있습니다. 화끈하게 배워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신성장 급등주, 실적 급등주, 재료 급등주의 변곡 투자! 

 

3대 급등주의 변곡 투자 전문클럽(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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