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8 07:40:46 조회4405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단발적인 시비걸리 정도로 딱히 큰 악재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의 합동훈련 때만 되면 한번씩 시비를 걸곤 했는데 이번에도 거르지 않았네요.

재료 나온 김에 이 보다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졌을 때 증시의 반응을 살펴 보겠습니다. 핵실험. 김일성 사망, 연평 해전 등 다양한 충돌이 있을 때마다 증시가 출렁거렸지만 결국은 오히려 당시보다 주가가 이 후 크게 올랐습니다.

심지어 김정일이 사망한 시점에는 당일 폭락 후 증시가 이 후 300p나 급등했었습니다. 김정일 사망이 호재라는 것이 아니라 별다른 증시 변수가 안 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외국인은?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 지수가 출렁거리면 선물을 매수하는 등 반등을 목표로 베팅을 하곤 했습니다.

결론은 북한 변수는 증시에 있어 지극히 단기적인 영향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자식들이 괜시리 시비 한번 거는데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실제 이 날 해외 증시와 함께 열린 야간선물이나 한국지수의 흐름을 보면 딱히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없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야간선물은 미 증시 상승 보다는 조금 약했지만 어째든 상승 마감 및 외국인 순매수 유입이 되었구요.

한국지수는 1% 이상 상승하며 오히려 전일 우리 증시의 마감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북한 미사일 이슈에 따른 외국인의 시각은 '별 영향없음'이라는 점을 재확인 해 주었네요.

이에 방산주인 빅텍, 휴니드 같은 종목을 매수하는 등 바쁘게 매매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현대상선 등 경협주의 경우 약간의 조정과 눌림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큰 추세가 만들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3월 중 가입비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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