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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부 당일 회복하다.

2013.12.28 17:30:05 조회5182

배당부 당일 회복하다. 그 만큼 시장의 저력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배당부 당일 회복하다.

 

2013.12.27. 증시는 이론배당락지수폭인 -22.7p가 아닌 전일대비 불과 3p정도 하락한 1994.05p로 시작하였다. 장중 한때 1987.58p까지 밀리기도 하였지만 결국 하룻만에 배당부를 회복하면서 2,002.28p에 마감을 하였다. 배당을 거저 먹은 셈이다. 배당부를 염려하여 전일 매도한 투자자만 배당손해를 입고 시세상승으로 시세에 의한 손해도 입은 셈이다. 그만큼 투자자들의 시장에 대한 확신없는 심리가 시장에 작용하고 있다는 말도 되겠다.

 

프로그램차익거래까지 동원하여 배당투자를 위한 매수와 공매도분에 대한 환매수를 이어오던 기관은 외국인의 순매수와는 반대로 매도로 나선 모습이다. 배당부로 인하여 선물베이시스는 대폭 개선되었다. +2.13p로 양전환을 하였다. 그것도 슈퍼콘텐코로 마감하였다.

 

일반투자자에게도 수익이 주어지는 그런 시장으로 하루빨리 전환되기를 바라지만, 시장에 푹 빠져있는 투자자에게 쉬이 수익이 주어지지 않는 시장이다. 오히려 한발짝 물러나 있는 투자자에게 수익이 주어지는 시장이다. 시장이 쉽사리 하락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만만한 시장도 아님을 염두에 두고 시장접근을 해야할 듯 하다.

 

전일 미주식시장은 약보합으로 마감하였으며 유럽주가는 독일주가기준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면서 마감하였다. 외환시장에서는 미달러화가 엔화대비 강세를 이어갔지만 유로화대비해서는 약세 마감하였다. 채권시장 미국채금리가 장중 3.02%까지 상승하는등 약세를 보였다. 국제원유시장은 동절기난방수요와 미원유재고 감소로 2개월만에 100달러를 상회하였다.

 

종목별 흐름을 보게되면 나름대로 재료를 가미한 한진해운과 대한항공은 철도노조 파업이탈소식이 상승작용을 일으키면서 한진해운과 대한항공은 +5.94% 상승한 30,300원으로 마감하였다. 23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현대상선이 화요일 물량조정과정을 거쳐서 26일과 27일 상승세이다. 철도노조파업와해는 서로 엮여있는 운수창고업관련주의 특성상 아무래도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형주에서 GS건설 +8.3% 대한항공 +5.94% 삼성엔지니어링 +4.88% 한전기술 +4.7% 두산인프라코어 +4.58%대의 상승을 보이기는 하였지만 활발한 상승이 나오지는 않았다. 지수 +2.98%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배당부를 감안하면 +24P이상 상승한 셈이다.

 

2013년 시장도 이제 30일 하루 남았다. 아쉬움과 수 많은 슬픈 사연들 모두 버리고 2014년은 모든 투자자에게 행복한 시장이 주어졌으면 좋겠다.

 

 

 

공매도로 점철된 2014년 코스닥시장.

 

 

2013년 하반기가 가까워지면서 코스닥시장에 봄은 오는가 싶었다. 그러나, 일부종목에만 편중 되어서 상승하던 코스닥시장은 편중된 시세의 중심에 있던 종목들의 공매도와 투매가 점철되면서 시장까지 붕괴되는 현상을 낳았다.

 

투자경고제도와 급등완화제도가 2013년 코스닥시장 공매도에게 단연 힘을 실어 준 세계증시의 최고봉에 이르는 불공정제도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뭐하냐? 잠자냐? 주가조작세력을 발본색원 한다는 취지인지 미명인지하에 손 안대고 코푸는 이러한 불공정한 제도가 공공연하게 운영되는  시장을 모르는지 아는지?아무튼 주가조작세력을 잡으려면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조용히 뒤에서 잡아야한다고 강조한다.

 

증권사들을 비롯한 기관들은 이 제도를 이용하여 공매도 열을 올리면서 한해를 마감하였다. 시장죽이고 일반투자자죽이면서 수익을 냈다고 좋아한다. 자신들이 노력 안해도 알아서 매매해서 자신들에게 약정의 절반이상을 올려주던 큰손들이 '당신들이나 잘해 드세요'하면서 시장을 떠나 버렸다. 왠만해서는 시장으로 돌아오기가 어려울 것이다. 한번 잃은 신뢰는 쉽게 회복되 지 않는 법이기 때문이다.

 

어디에도 미꾸라지는 있는 법이다. 그러면서 유사자문쪽에 문제가 생기자 오물 뒤집어쓰고 있어서 그들에게 엄청난 악취가 풍긴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마당에 자신들은 백조인양한다. 그러니 더욱 신뢰를 안하게 된다. 상생 상자도 모르는 풍토이다.

 

고고한척 하면서 냄새나는 짓 하는지 다 알고 있고, 고객생각하는 척하면서 고객 뒤통수 치는지 고객들이 다 알고 있으며, 직원들 생각하는 척 하면서 직원들을 하나의 소모품 취급하는지 다 알고 있슴에도 대오각성할 생각은 없고 오직 그 역사 되풀이될 뿐이다. 이러한 풍토하에서 대한민국의 증권사의 발전이란 있을 수 없으며 2014년 시장이 살아난다해도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코스닥시장 공매도에 비난이 일어나자, 신문기사를 통하여 코스닥기업의 순이익이 제대로 개선되지 않아서 코스닥시장의 지수가 그렇다는 둥의 언론플레이짓거리나 하려드는 업계의 못된 의도를 일반투자자들이 다 안다. 그 시장을 누가 죽였는가?  너무나 깊이 하락해 있어서 상승하는 종목은 차츰 많아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쉬운 시장은 아닐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전경제 장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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