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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에 주식을 사야하는 결정적인 이유

2013.12.25 14:27:16 조회8693

안녕하세요! 페 라 리 입니다.

-페라리는 부(富)와 스피드의 상징! 빠른정보로 투자자에게 부를 안겨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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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 (일) 오후 9시 30분 

 

1월 수익의 계절이 오나?

주식을 매수할 타이밍과 신호는?

 

2014년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가?

 

집중분석해 드립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예년보다는 조용한 크리스마스가 되는듯 합니다.

주식시장에서도 기대했던 산타랠리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최소한 긍정적 신호를 감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2013년이 가고 2014년을 기다려야만 하는지 ..

2014년 부터는 좋은 시장을 기대해 볼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 되셨기 바랍니다.  

 

@샌드위치 한국

 

지금 한국을 샌드위치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경제구조가 일본의 회복, 중국의 추격으로 경쟁력이 계속해서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의 주식시장도 지금은 샌드위치와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 끼어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에는 미국증시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중국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영향을 같이 받는것이 어찌보면 좋을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수도 있다.

 

미국이 상승할때는 미국증시 영향을 받고 중국증시가 상승할때는 중국증시 영향을 받아 상승한다면 최고의 시나리오가 되겠지만 미국이 상승하면 중국때문에 못가고 중국이 상승하면 미국때문에 못가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최악의 시나리오가 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국증시는 후자의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전자의 모습이 조금 나타나고 있다.

 

지금은 미증시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조금은 중국과 다르게 움직이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미국증시가 상승하는 동안 중국증시는 하락했는데 그와중에 한국증시는 소폭의 반등세를 보여주었다.

 

12월초까지는 중국영향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미국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모습을 보면 미국과 중국이 동반강세를 보일 가능성은 크지 않아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한국증시의 2050p돌파가 상당기간 어렵다고 전망해 볼 수 있다.

 

1)미국경제 분석

--과열징후는 있으나 상투징후는 없다.

 

지금 미국증시를 보면 부러워서 미칠 정도다.

기축통화 장점을 최대한 살려 경제회복을 시키고 주식시장 상승과 물가안정으로 미국의 소비와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는 강력한 처방약을 줄여도 큰 타격을 받지 않을만큼 체력도 회복되어 있다.

 

반면 한국은 대기업에 의한 착시현상으로 수치상의 성장은 이어가고 있지만 서민들의 체감은 10년만에 최악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대기업의 선방으로 주가지수는 200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나머지 80%기업의 주가는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다.  있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대형주는 돈을 벌어주지만  없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주는 돈을 벌수 없는 구조가 되어 버렸다.

 

다시 미국으로 가서....

 

*테이퍼링발표 이후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그동안 미국증시는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부담감으로 여러번 출렁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사상최고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어 우려와는 반대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그이유는 이미 투자자들이 같은 악재에 내성이 생겼다는점 , 양적완화 축소규모가 크지 않다는점, 미국경제지표가 이것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는점을 들 수있다.

 

그보다 큰 이유중 하나!

 

그레이트로테이션 진입 논란을 빼 놓을 수 없다.

누구는 그레이트로테이션이 기대된다고 하고 누구는 시기상조라고 말한다.

 

지금 주가를 보면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그레이트로테이션이 중반기에 접어들고 있을 수도 있는지도 모른다.

 

미국증시는 5년간 100%이상의 상승을 기록했다.

처음에는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와 정책적 기대감에 의해 상승한 것이지만 2012년 이후 부터는 유동성힘에 의해 주가가 상승한 것이다.

그레이트로테이션은 채권금리 상승으로 채권가격이 하락해 그 자금이 주식으로 이동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10년만기 국채수익율은 3%를 눈앞에 두고 있다.  테이퍼링 이후 채권자금 이탈은 크지 않지만 금리는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어 향후 채권에서 자금이탈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미국 10년만기 국채수익율

 

 

테이퍼링 실시로 인해 그레이트로테이션이 되는것이 아니라 이미 진행단계에 있는 것이다.

 

이번에 테이퍼링이슈에도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이것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증시 과열징후는?

미국증시는 현재 분명 과열징후가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상승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상투를 논할수 있는 단게는 아니다.

 

A)s&p 500지수의 상승폭이 과열.

 

차트를 보면 과거 상승했던 폭에 맞먹는 장기상승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CAPE는 24배다, 과거 28배 상투에 근접해 가고 있다.

 

 

 

B)비관론자 낙관론 전환

루비니를 비롯한 증시 비관론자들이 서서히 낙관론을 제시하고 있다.

 

 

C)주택거품 다시 끼고 있다.

 

미국의 주택가격 회복이 미국경제를 회복시켰지만 또 다시 거품이 끼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30년 만기 모기지금리가 4.3%까지 급등했고 테이퍼링으로 인해 추가상승이 염려된다.

금리가 상승할 수록 미국주택가격에 다시 한번 제동이 걸릴수도있다.

 

D)IPO증가

미국의 최대 IPO 트위터 공개를 비롯한 대규모 기업공개와 회사채 발생 급증.

이것은 상승장에서는 좋지만 향우 유동성이 한계에 다다르면 독이 된다.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면 아파트 분양이 급증하는 원리와 같다. 과도한 분양은 결국 아파트 가격 폭락을 가져왔다.

 

 

2)중국경제-경제성장율 목표가 중요

 

얼마전 중국에서는 중국성장율의 마지노선을 7%로 수정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실제로 중국은 유동성을 흡수하는 정책을 펼쳤고 이로 인해 단기금리가 급등하는 모습이 발생했다. 올해 6월 중국에서는 이와 유사한 현상으로 인해 2300P하던 주가지수가 1850P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이때 한국거래소 지수 역시 2000P에서 1770P까지 추락한바 있다.  

 

이런 트라우마로 인해 최근 중국의 단기금리 상승은 투자자들은 불안하게 만들 수 밖에 없다. 이로인해 최근 중국지수는 글로벌증시와 달리 하락세를 기록했다.

 

중국은 내년 3월 전국인민대회를 전후해 경제성장에 대한 의견을 종합해 발표할 것이다.

 

많은 투자자들의 중국의 성장율정책에 놀라고 있지만 사실 놀랄것은 아니다. 경제규모가 커질수록 성장율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지금 중국은 선진국이라 볼 수 없지만 세계 2위의 경제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나라가 매년 8%이상 성장한다면 심각한 무역 불균형을 초래할 수 밖에 없다.

 

경제규모가 커질 수록 성장율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다.

 

일시적으로 중국의 성장율 정책에 흔들릴 수는 있지만 이것또한 내성이 생기게 될것이다.

 

중국의 성장율 목표는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도시화 정책이나 인구정책, 해외투자정책등 변화하는 내용이 많은 만큼 이와 관련된 종목을 찾아 중장기 투자를 하는게 바람직 할 것이다.

 

*인구정책 수혜--유아용품

 

*도시화 수혜--인프라, IT, 의류

 

*중국 해외투자 허가 수혜--중국관련 내수 업종.엔터업종등.

 

중국은 긴축정책을 할수도 없고 경기부양책을 쓸수도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유동성을 흡수하면서 미니부양책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높다.

 

 

@연말. 1월장은 기대할 수 있나?

 

연말~연초 코스피 누적 수익율

 

- 2000년12월22~2001년1월12일까지(10영업일) 17%상승

- 2001년12월21~2002년1월9일까지(10영업일) 16% 상승

- 2002년12월23~2003년1월9일까지(10영업일) 9.82% 하락

- 2003년12월23~2004년1월9일까지(10영업일) 5.4% 상승

- 2004년12월23~2005년1월7일까지(10영업일) 0.69% 하락

- 2005년12월23~2006년1월9일까지(10영업일) 3.59% 상승

- 2006년12월22~2007년1월10일까지(10영업일) 6.68% 하락

- 2007년12월21~2008년1월9일까지(10영업일) 1.8% 하락

- 2009년12월23~2010년1월11일까지(10영업일) 1.97% 상승

- 2010년12월23~2011년1월7일까지(10영업일) 2.39% 상승

- 2011년12월23~2012년1월9일까지(10영업일) 2.29% 하락

- 2012년12월21~2013년1월9일까지(10영업일) 0.58% 상승

평균 2.14% 상승 / 상승확률 58.3% vs. 하락확률 41.7%

 

*연말~연초 코스닥 상승율 (연초 상승확율은 코스닥이 압도적으로 높다)

실제 상승수치로 비교

 

2001년:12.27~2002년 3월까지 680~960까지 상승.

 

2002년 12월~2003년 1월 하락(12월 29~1월 4일까지는 급등)

 

2003년12월 24~2004년 1월 14일까지 (420~460까지 상승)

 

2004년 12월29~2005년 2월중순까지 (370~570까지 상승)

 

2005년 12월28~2006년 1월중순까지(685~760까지 상승)

 

2006년 12월말~2007년 1월초까지 하락(1월 27일 부터 급등시작)

 

2007년 12월말~2008년 1월초 (급락. 미국경제위기)

 

2008년 12월말~2009년 1월(320~410까지 상승)

 

2009년 12월28~2010년 1월중순(500~555까지 상승)

 

2010년 12월28~2011년 1월중순(490~530까지 상승)

 

2011년 12월말~2012년 2월말(490~540까지 상승)

 

2012년 12월21~2013년 5월까지(475~588까지 상승)

 

12년간 2003년과 2008년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

 

코스닥이 상승을 시작한 시기를 보면 12월말이 더 많았다.

12월 27일이후 극적으로 상승전환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음을 알 수 있다.

 

*최근 코스닥에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매년 연말에는 배당락전 대차상환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차잔고가 급감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올해도 그런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대차상환이 이루어지면 일시적인 숏커버링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관들의 중소형주 공매도거래가 많았기 때문에 숏커버링이 나타날 경우 좋은 수익을 거둘수도 있을 것이다. 기관입장에서는 하락해서 벌고 향후 매수해서 돈을 벌 수도 있는 구조다.

 

 

 

@수급측면 분석

 

1)펀드자금 이탈 축소

 

올해는 외국인 매수가 좋았지만 펀드환매가 주가지수 발목을 잡아왔다. 하지만 최근 펀드환매가 감속하고 있고 펀드에서 자금이탈 속도도 줄어들고 있다. 거기에 기관의 저점매수 가격대도 상당히 높아진 상태다.

 

기관은 환매를 통해 자금이 유용성이 높아진 상태이므로 저점매수 섹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에도 기관은 1980이하에서 저점매수에 가담했고 이번에도 1980전후로 저점매수에 가담했다.

 

커래소가 2000을 넘어서는 지금도 기관의 매수세는 지속되고 있다.

 

2)정기예금의 감소

 

보통 정기예금이 감소하게 되면 그 자금이 고수익인 펀드등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지금 예금금리가 3%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더욱더 고수익에 대한 욕구는 커질 수 박에 없다.

이런 원리로 본다면 정기예금 감소는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유입될 수도 있겠구나 기대할 수도 있다.

 

(5년간 주식에서 85조원 이탈. 펀드에서 65조, 주식에서 20조원 이탈)

 

문제는 정기예금 감소가 이자율 문제가 아닌 국민자체의 소득불균형에서 오는 것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공공요금인상, 세금폭탄, 부동산가격하락, 전세가격급등등에 따른 가용소득 급감이 정기예금 감소의 이유라면 주식형 수탁자산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게 될 것이다.  이는 추이를 더 지켜봐야 답이 나올것 같다.

 

3)외국인 매수는?

최근 외국인 매수가 주춤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테이퍼링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엔저현상으로 인해 외인 자금이 대만으로 이동했기 때문.

올해 7월이후 외국인은 16조원을 순매수했고 최근 12월 한달동안 2조원을 순매도했다.

환율이 1060원을 돌파했지만 이정도 상승은 오히려 한국경제에는 우호적이다.

 

급격한 환율상승은 외국인 자금 이탈을 부축일 수 있지만 완만한 상승은 오히려 우호적이다.

 

현재 상황을 볼때 외국인 자금이 급격하게 이탈할 조짐은 없다고 판단된다.

 

4)프로그램 매매로 방어

프로그램 매매가 과거처럼 주가를 좌지우지 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하락은 방어하고 상승은 촉진하는 역활은 해주고 있다.

 

선,현물 베이시스가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그램매수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선,현물 베이시스 추이

 

백워데이션이지만 배당락 효과일뿐.

실제베이스가 이론가를 크게 상회하면서 프로그램매수 유입확대중.

 

 

5)거래급감, 예탁금 최저치

 

가장 큰 문제는 거래다.

코스피 거래량이 2억주고 코스닥은 2억5000만주에 불과하다.

예탁금은 13조5000억으로 줄어들어 이것만 보면 희망을 가지기 힘들어 보인다.

 

지금 거래소와 코스닥 양시장 거래를 합쳐도 6개월전 코스닥 거래량만큼도 않된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12월말과 1월초 수익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졌다.

 

물론..그 기간이 짧을수도 있고 길수도 있겠지만 일단 희망이 보이면 그 시기라도 주식을 매수할 필요성이 있다.  거래급감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숏커버링 현상만 나온다면 거래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분명 기업가치 대비 과도한 하락을 보인 종목을이 많다.  당장은 어떤 희망도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이시점이 대바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는 희망을 가지고 일단 저점매수를 가담해야 할 시기라 말씀드리고 싶다.

 

 

@공매도를 제한해야 중소형주가 급등한다.

 

올해 중소형주를 보면 공매도가 급증했음을 알 수 있다.

그냥 둬도 하락하는데 공매도 까지 가세하니 주가가 상승할 수가 없다.

 

상승으로 수익내기 어려우니 기관들은 공매도에 치중하는 상황이다.

공매도를 제한하는 정책이 발표되면 중소형주는 폭등이 나오게 될것이다 .

기관의 공매도도 대형주로 한정해야 한다.

 

*아래는 한종목의 예에 불과하지만 이것이 현재 중소형주의 일반적인 상황이다.

(씨티씨바이오 공매도 비중)--지속적으로 증가

 

기업실적 대비 낙폭과대! 이것이 핵심이다.

언젠가는 공매도도 다시 갚아야 한다.

12월말이 숏커버링의  첫 출발이 될 수도 있다.

 

 

전문가카페 연말 감사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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