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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이틀 연속 양봉! 중소형주의 반란 시작되나?

2013.09.29 20:26:31 조회2126

안녕하세요! 페 라 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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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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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격주로 오후 10시 시작.

 

시장에 변화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힘들게만 진행되던 코스닥지수에 참으로 오랜만에 연속양봉이 출현하였습니다. 

외국인의 잔치에서 일반 투자자들의 잔치로 전환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금일은 시장변화 가능성을 대비한 시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필자는 시소게임을 이용하자라는 말을 강조드린바 있는데 지금도 그런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됩니다. 

 

 

@글로벌 증시상황

 

양적완화축소 연기라는 호재가 발생한 이후 글로벌증시는 조정국면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지금 시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호재는 양적완화 축소시점의 연기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에서 호재는 나왔고 추가적인 상승을 시도하게 해줄 호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양적완화축소에 대한 불확실성은 연기되었지만 또 다른 불확실성이 시장을 억누르고 있다.

 

당장 미국의 예산안과 부채한도증액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공화당이 미하원을 장악하고 있고 민주당이 미상원을 장악하고 있다. 미국 하원에서 제시한 예산안은 상원에 제출되어야 하고 여기에 수정된 예산안은 다시 하원의 표결을 받아야 한다. 30일까지 예산안에 대한 양당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10월 부터 연방정부가 폐쇄될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양당에 득이 없는만큼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될 것이나 호재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불확실성은 주가를 하락시키기 좋은 재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는 연기된 것에 불과한 만큼 12월을 전후로 해서 또 다시 시장을 억누를 가능성이 높다.

 

최근 양호한 성장을 보이는 유럽경제도 연말을 전후해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2013년말 스페인을 시작으로 구제금융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종료되게 되는데 이것도 불확실성을 증가시키는 내용이 될것이다.

 

유럽역시도 어떤 방법으로든 위기를 연기 시키겠지만 일시적인 불확실성은 항상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유럽의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독일경제 성장에 따른 착시효과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재정위기국들의 고용지표가 전혀 회복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보면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주춤해질 가능성이 높다.

 

*탐욕지수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를 볼 수 있는 탐욕지수가 다시 하락세로 전환되고 있는 모습.

탐욕지수의 고점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은 부담스럽다.

 

 

*국내경제 상황.

 

외국인은 한국경제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한국을 최고의 투자대상처로 뽑고 있으나 필자는 이것을 이해할 수 없다. 물론 기저효과로 인해 소외기업들의 실적회복 현상이 나타날 수는 있지만 과거만큼 좋은 실적을 거둘 수는 없는 상황이다.

 

최근 한국의 부채문제가 최대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의 공공부채가 500조를 넘어섰고 정부의 국채발행 규모도 400조원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개인 부채는 이미 1000조원을 넘어섰다는 내용이 주요보도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환율하락과 외국인 매수 당장은 좋지만 독이 될수 있다.

 

최근 한국증시에 주요매수로 유입되는 것은 미국계 자금으로 알려지고 있다. 얼마전 유럽위기에 시달렸던 것을 보면 분명 질적인 측면에서 우호적이라 할수 있다.

 

2000년 이후 최장기간 외국인 연속 순매수에, 외국인 단기 최대 순매수기록을 보면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추가상승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한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 IMF때를 떠올려 보면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IMF이전 한국은 기업과 은행들의 과도한 부채가 이미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였고 한국의 자본시장이 개방되기 시작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어 원화가치가 고평가 되기 시작했다.

 

원화가치 고평가로 경사수지가 악화되었고 이로인해 외국인 자금이 급속히 빠져 나가면서 외환위기를 맞게 되었다.

 

지금은 그보다 심각한 국가부채,공공기관 부채가 문제의 핵심이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원화가치는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지금은 외국인 매수로 인해 수출채산성 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지 않지만 1050원 이하로 환율이 떨어질 경우 수출채산성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의 매수는 지금 당장은 좋을지 모르지만 결국 남의 돈에 불과하다.

 

한국의 경제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썰물처럼 빠져나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과도하게 외화에 의존하게 되면 결국 외화에 의해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최근 인도네시아와 태국과 같은 신흥국들에 큰 충격이 발생한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였다.

 

 

 

@코스피 시장 가만히 숨만쉬고 있어라!

 

지금 코스피시장은 어떠한 의사결정도 할 수 없는 구간이다.

 

신규매수를 하고 싶다면 참아야 하며,, 보유종목을 매도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 코스피 시장은 필자가 강조한 대로 흘러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떠한 매도신호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코스피는 어느덧 지난 고점까지 상승해 있지만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는 높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다고 외국인 매수가 지속되고 고점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유종목을 매도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가만히 숨만쉬면서 매매신호를 기다려야 한다.

 

*외국인 1조원 순매수 이후 외국인 매매감소.

 

얼마전 필자는 외국인이 1조원 이상을 순매수한 이후 추가사승이 나온 경우보다 급락이 나온 경우가 많았음을 보여드린바 있는데 최근 흐름도 그런 모습대로 움직이고 있다.

 

추석전 외국인은 1조4000억을 순매수 했는데 (포스코 블록딜포함)그후에도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지만 규모는 점차 축소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와 똑같은 현상이 지금도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외국인의 매수 클라이막스 이후 주가흐름

 

과거부터 외국인이 매수를 이어오다 갑자기 1조원에 육박하는 매수를 보인경우 시장의 방향이 전환된 경우가 많았다.

 

작년 9월 14일 외국인은 1조2000억을 순매수 했지만 결국 그시점이 고점이였다.

그리고 8월 9일에도 외국인은 무려 1조 5000억을 순매수 했는데 바로 하락전환 되었다. 

1월 20일에도 1조 4000억을 순매수 했는데 이때는 50p정도 추가상승이 발생했으나 종목별 수익은 크지 않았다

2011년 9월 1일 외국인은 1조원을 순매수 했지만 하락전환 되었다.

 

 

가장 최근사례를 볼때 4번의 1조원대 매수가 있었지만 3번은 급락.. 한번만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그상승도 오래가지는 못했다 

 .

 

 

 

*외국인 매매동향.

외국인 매수규모가 감소되고 있는 모습.

 

 

@지금 상황은 2005년과 유사하나 다르다.

 

지금 주식시장의 상황은 여러모로 8년전인 2005년과 유사하다.

 

그당시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매수로 1000p를 돌파했고 지금은 2000p를 돌파했다.

 

2005년~2007년까지 조선, 철강,화학,기계,건설, 플랜트업종이 시장을 주도했는데 지금도 그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대형주 위주로만 상승하는 동안 코스닥은 철저하게 외면 받았는데 지금도 코스닥 시장은 철저하게 외면받고 있는 상황이다.

 

조선,화학,기계,건설업종등이 그 당시와 비슷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그때와 경제상황도 비슷해야만 한다.  그당시 조선,화학업종등은 수주활동이 사상최고치를 돌파해 왔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큰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울듯 하다. 지금 시장은 특별한 주도업종이 없는 만큼 업종별 시소게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최근 시장의 상승이 주춤해지면서 그동안 하락했던 스카이라이프와 같은 종목이 급등했는데 이런것을 볼때 앞으로도 당분간시소게임에 의한 제한된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코스닥 이틀 연속 양봉! 중소형주의 반란 시작되나?

 

지속적인 음봉장세를 보여주던 코스닥에 참으로 오랜만에 이틀연속 양봉이 발생했고 양봉을 만든 매수주체가 외국인과 기관이라는 점을 볼때 중소형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8월에도 이틀연속 양봉이 형성되는 모습이 있긴 했지만 그때는 하락중 반등에 불과했던 반면 지금은 고점을 돌파하는 연속양봉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중소형주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이유#

 

1)거래량 바닥에서의 상승.

 

주식시장 격언중에 '거래량 바닥뒤에 급등이 온다'라는 말이 있다.

거래가 바닥이라는 것은 투자자들이 떠났다는 뜻이고 투자자들이 떠나면 매수세력들이 주식을 상승시키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추석전 코스닥 하루 거래량이 2억2000만주를 기록했는데 이는 10년만에 최저 수준이였다.

 

거래바닥 이후 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변화의 징후이다.

 

2)외국인, 기관이 매수주체

 

외국인이 거래소에 이어 코스닥도 순매수 하고 있다.

외국인 따라쟁이인 기관도 최근들어 코스닥을 순매수하고 있는데 특히 기관의 순매수는 아주 긍정적이다.

 

3)상대적인 가격매력 증가

 

코스피시장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도로 인해 중소형주는 전혀 상승하지 못했다.

 

코스피시장은 가격부담이 커지고 있어 추가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기 힘든 모습인 반면 중소형주는 상대적인 가격매력이 켜진상태다.

 

 

4)IT 성수기 진입.

IT업종의 계절적 성수기는 4/4분기 부터다.

11월 미국의 소비시즌을 시작으로 내년 중국의 춘절까지..IT성수기는 이어진다

코스닥은 IT부품주들의 시가비중이 높은 만큼 이들의 상승이 있어야 지수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10월을 앞두고 바닥권에 있는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순환적으로 급등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은 중소형주 강세를 예고해 주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5)중요 지지선에서 반격

코스닥은 중장기 상승추세 붕괴를 눈앞에 두었지만 결국 방어에 성공했다.

전쟁에서 적들의 강력한 공격을 방어했다면? 바로 반격이 시작되는 것이다.

코스닥지수는 반격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코스닥 일봉차트

 

중요 지지선에서 방어.. 그리고 반격시작.

반격의 주도는 외국인과 기관 연합군이다.!

 

 

이정도면 믿을만 하지 않은가?

 

지금부터는 중소형주 최강 전문가 페라리와 꼭! 인연을 맺으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최저점매수를 추구하는 페라리 였습니다.

 

9월은 꼭!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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