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3 10:02:33 조회4832
◆ LG(003550)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시장의 예상을 깨고 양적완화규모를 유지키로 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은 꺼졌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 지수가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시장 재편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 첨병에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도 가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LG가 브랜드 로열티(이하 로열티)인상에 나설 것이란 소문이 나오고 있는데, 동사처럼 순수지수회사는 현금수익이 제한적이기때문에 자회사로부터 받고 있는 브랜드 수익은 주가모멘텀이 될 수 있다.
특히 LG는 3년 단위로로열티 계약을 하고 있는데 올해 연말 계약이 끝난다. CJ, 두산 등 대부분 지주회사들이 현재 0.3%의로열티를 받고 있는데, LG 역시 차기 계약에서는 인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67,000원대 이상에서 이번 주 단기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 엔씨소프트(036570)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불리는 중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게임업체들의 중국 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게임업계 대장주인 동사는 블레이드&소울의 연내 상용화를진행하고 있고 길드워2 역시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상용화 예정인데,과거 신작 출시와 해외진출 당시의 밸류에이션에 비해 현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물론 신작 게임 자체 콘텐츠도 우수하고 충분한 준비가 이뤄진 상태로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우호적인 환경이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167,000원대 전후에서 이번 주 단기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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