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1 00:10:43 조회7005
긴 추석 연휴 동안 FOMC 회의에 귀를 쫑긋 세우던 투자자들 입에서탄식과 안도의 한숨이 번갈아 흘러 나왔을 것이다.
대부분의 증시 관계자들이 이번 회의에서 자산매입 규모가 100억~150억 달러 줄어들 것으로 점쳐왔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미국중앙은행(Fed)이 월 850억달러 규모의 자산매입을 그대로유지하기로 결정기 때문이다.
사실 기관은 펀드환매 압박 등 기타 사유로 9일연속 순매도 행진을 펼쳤고개인투자자들도 혹시 있을지 모를 테이퍼링에 대처하기 위해 18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가담했었는데, 결과는 양적완화 유지였다. 이로 인해 글로벌증시가 급등했었고 국내증시도 다음주 급등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탄식이 흘러 나왔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글로벌 증시가 환호한 이후 다음날바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시장참여자들이 테이퍼링에 대한 안도의 한숨을 돌리고 보니, 앞으로 미국의 부채한도 문제가 여전히 불씨로 남아있고, 연준이 양적완화규모를 축소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불확실성을 장기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흐름을 감안해 보면, 추석연휴 이후 국내증시는 글로벌증시의 흐름을한꺼번에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장 초반 양적완화 유지 결정을 단기호재로 받아들이며 강세를 보일 수있고, 이후 불확실성이 고개를 들며 탄력이 둔화되거나 조정 양상이 전개될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할 수 있다.)
따라서 장 초반 지수가 상당폭 갭상승이 나오면 준비된 종목으로 승부를 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원전사고로 2011.3월 이후 조정 받던 일본증시가 일본정부의 강력한 부양카드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012년 11월 중순 이후 별다른 조정 없이 약 6개월간 120일선 정배열 구간에서 급등랠리가 나왔었다. 그런데 현재 국내증시은 일본증시와 닮은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지수 흐름이 강하지 않다면 기간 조정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관망이 필요하다.)

과거 외국인의 매매패턴을 살펴보면 일본증시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라는 악재로 급락한 이후 일본정부의 양적완화를 통한 ‘엔저’ 바람을 타고 외국인 자금이 몰리면서 셀 코리아, 바이 재팬(sell Korea, buy Japan)’ 현상이 나타나며 6개월간 급등했었다.
최근 국내증시 흐름도 뱅가드펀드의 재조정과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시사가 맞물리면서 셀 코리아가 진행된 이후, 8월에는 양적완화 불안감이 본격화되면서 경상적자가 심한 신흥국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 나와 산업경쟁력이 높은한국증시로 유입되는 바이 코리아 현상이 나타나며 120일선 정배열 국면에 접어 들고 있다.
위 내용을 종합해 보면, 외국인은 악재 뿌려서 투매를 유도하고 주가가하락하며 바닥을 기면 매집에 나선다. 그래서 원하는 만큼 매집이 마무리되면 이번에는 시장이 인정할 만한호재를 내세워 시장을 통째로 사들어 간다.
그러나 물량을 내어준 투자자들은 공포로 따라붙지 못하고 조정이 오면 사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기다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고 어~어~ 하는 사이 따라붙지 못할 정도로 확~ 올려 버리기 때문에, 조정 없이 강한 상승 장에서는 중간에 따라 붙는 게 좀처럼 쉽지는 않다.
하지만 현재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매매패턴을 보면, 2012년 12월 중순의 일본증시 패턴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월요일 지수의 갭상승이 크면 준비된 종목으로 승부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상승이 나오지 않는다면 일단 빠져 나와 1~2주후 다시 한번조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노려보고, 그때도 상승이 나오지 않는다면 충분히 조정 받기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보인다. (왜냐하면 상승하는 주가는 상승시 일정한 수급패턴을 보이기 때문이다.)

단, 상승이 준비된 정배열 상승초기 종목을 공략해야 한다. 그 종목이 발동이 걸려 상승이 계속되면 홀딩해도 되겠고, 추가 상승이나오지 않으면 일단 빠져 나와 조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재 공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지수든 종목이든…)
관심업종으로는 자동차, 철강, 조선, 은행 업종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겠고, 업종내에서도 종목 차별화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수급이 뒷받침되는 정배열 상승초기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서 투자자들의 착각을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한다. 사실 지수는 지수일뿐이다. 다시 말해 이번 지수 상승기에 상승한 종목은 경기민감 대형주 몇 종목에 편중 되었었다. 그러나 상당수의 투자자들은 장이 좋았다고 표현을 한다. 사실 투자하기에장은 좋지 않았었고 지수관련 대형주 몇 종목만 투자하기에 좋았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일 것이다.
따라서 지수를 하나의 종목으로 본다면 어떨까? 같이 움직이는 테마주처럼지수가 대장주가 되고 지수와 같은 섹터에 있는 대형주 몇 종목만 오르고 나머지 종목은 투자하기 신통치 않는 장 이였다고…
사실 해오름카페에서는 최근 지수를 하나의 종목으로 보고 종목별로 접근했다. 지수보다더 빛나는 황금알 같은 종목을 선정해서 ‘황금알 프로젝트 1탄’으로 17%↑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이 종목은 시장의 중심종목으로 120일선 정배열 종목인데, 해오름 카페 매수 이후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대세상승 정배열초기 종목이다.
해오름 카페는 다음주 월요일 현시장의 흐름에 딱 들어맞는 ‘황금알2탄’을 공략할 예정이다.여러분들도 다음주 시장의 이슈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120일선 정배열 종목을 공략해 큰 수익 거머 쥐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회원님들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앞으로 회원님들 큰수익 내는데 도움되는 전략을 더 알차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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