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0 17:20:04 조회8077
시장 예상과 달리 양적완화 축소시기가 또다시 미뤄지고 말았다. 이에 추석 연휴로 국내 증시 쉬고 있는 동안 글로벌 증시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동안 양적완화 축소란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주춤하였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12월이나 내년으로 넘어 설 확률이 매우 높아진 가운데 대다수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9월 축소시기와 관련하여 시장의 움직임을 되짚어본다면 12월이 되었던 내년을 넘어서던 간에 양적완화 축소로 인한 글로벌 시장의 영향은 더 이상 우려감이 크진 않을 것이라 보여진다.
양적완화는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어 질 것이며 축소 규모도 오바마 정부나 연준에서의 의지처럼 시장에서 충격을 받지 않을 선에서 시작하리라 보여지기 때문이다.
2008년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하여 양적완화 정책이 실시된 가운데, 2012년 12월 발표한 3차 양적완화에서 매월 850억달러(한화 약 96조원)의 미국국채와 장기 모기지채권을 직접 사들이면서 미국 경제는 점차 안정세를 보이며 각종 지표에서 경기 회복 움직임이 나타나고는 있으나 그 회복 정도가 아직은 미흡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도 양적완화를 축소시키지 못하는 이유일 것이며 이번 FOMC회의 결과 후 글로벌 증시의 움직임에서 나타났듯이 분명 이번 결정은 호재로 인식을 하였으며 설령 향후 양적완화 축소가 시행되어진다 할지라도 미국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경우 우리나라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며 실물경제에 플러스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에는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행에서도 양적완화 축소에 대비하여 외환보유액 관리에 주력해 외화건전성을 유지하고 주요국과의 통화스와프 체결 확대를 통해서 리스크를 대비하는 등 시나리오별, 상황별 게획을 마련해 두었다는 점에서 우려할 일은 전혀 아니라고 보여진다.
앞으로 언젠가는 실시될 양적완화 축소시 글로벌 증시는 완벽하게 쌓인 내성을 보여주게 될 것이며, 단기 눌림목 이후 가장 큰 상승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직은 풍부한 유동성 장세가 지속되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매월 850억달러씩 채권을 매입한다는 것은 매년 9000억 달러 이상을 산다는 것인데 우리나라돈으로 대충 990조 정도가 될 것이다. 어디 미국뿐인가?
유로존, 일본, 중국 등에서 함께 찍어대는 돈들이 결국 시장을 끌어 올리려 한다는 것이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을 보면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연속 순매수 금액이 7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지속적 매수 유입은 이런 유동성 장세에서만이 가능한 일일 것이며 지수 2000선에만 올라오면 쏟아져 나오는 환매 물량과의 큰 싸움이 전개되어지고 있는데, 변방의 위치에 서있는 연기금에서의 지속적 매수유입은 외국인들에게 큰 자신감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단기로 외국자본이 많이 들어올수록 그만큼 향후 위험성도 커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지만 지금은 리스크관리보다는 상승방향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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