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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더사야 하는 이유! 그리고 그 증거!

2013.09.17 23:14:02 조회4064

 

추석전 이틀간 시장의 움직임은 제한적일수 밖에 없었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 증시의 변동성을 키울수 밖에 없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7~18일)와 독일의 총선(22일)이 연이어 결론을 낼 예정이기에 시장은 숨죽인듯 움직인 것이다.

 

게다가 9월은 글로벌증시에 큰 사건이 벌어졌던 일이 많아~ 긴장감이 한층 더해지고 있다.

[참고로, 1929년 대공황이 9월에 시작됐고, 2001년 911사태, 2008년 9월15일의 리먼 브라더스 파산도 9월 그것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었다. ]

 

금융위 관계자 들이 추석을~ 사무실에 앉아 보내야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도 이에대한 개념을 잡고 기본적인 대응책정도는 세워놔야 하지 않을까 한다.


먼저, FOMC회의 결과에 대한 대응책!

이번 회의에서 나올 예상결과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1.  양적완화 축소를 시작하지 않을 경우!

2.  양적완화 축소를 시작하되 그 규모가 50억달러 이내!

3.  양적완화 축소를 시작하되 그 규모가 100억달러 부근일 경우!

4.  양적완화 축소를 시작하되 그 규모가 150억달러 이상일 경우!


지금 증시에 들어와 있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장 희망하는 결과는 아마도 1번 일텐데~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첫번째에 해당하는 결과가 나오게 되면 시장은 반짝 상승후 오히려 혼란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연준이 지난 몇년동안 시장에 쏟아부은 자금만 금융위기 이전보다 4배 증가한 3조 6천600억달러를 넘어서고 있는데, 이를 6~7개월만 연장해도 내년중반에는 세기조차 버거운 4조 5천억 달러를 넘어서게 되는데, 이 돈이 실질적으로 산업생산을 위해 쓰이기보단, 금융, 부동산투기에 대거 유입되며 오히려 버블을 만들어 자산 가치 왜곡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시장은 정상적인 신호를 보낼수 없을 뿐더러,  버블로 커진 시장은 바람빠진 풍선의 주름처럼 버블의 흔적을 지우는데 상당한 시간과 희생이 뒤따를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게다가, 연초부터 경기지표 호조의 속도에 맞춰 9월 FOMC에서 출구 전략이 채택이 기정사실화 되며 경기부양의 기대감이 녹아들어간 증시는 출구전략의 미실시는 향후 경기전망을 부정적 바라보게 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고, 시장은 혼란에 빠지게 될것이다.

 


2번 결과일 경우(50억달러 이하)

사실 지난 FOMC회의록과 버냉키의장의 발언들을 보면 시장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했으니 가능성은 희박 하지만 매달 50억 달러 축소라는 '미니 테이퍼링'이 나올 개연성도 있다.   2번과 같은 결과가 나올경우~ 시장은 거의 환호수준이 될것이다!

 

불확실성도 해소된데다! 양적완화 축소의 규모가 작고 시간까지 벌수있기에 시장은 한단계 레벨업이 될것이고 안정감은 더욱 커질 것이다.

 

다만, 올해 연초 뱅가드 물량이 6개월동안 한국에서 점차적으로 빠져나갈때도 경험하셨겠지만! 규모가 작은만큼 양적완화축소 완료 기간이 길어질수 밖에 없어 탄력적인 상승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즉, 한국증시는 한단계 레벨업이 된후 2000선 밑에서 만들었던 박스권을 유지하게될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3번일 경우(100억달러 부근)

시장에선 최근 경기지표가 예상만큼 나오지 않자 바로 이 3번안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규모도 크지 않은데다, 막연한 양적완화에 대한 불확실성과 두려움해소! 여기에 연초부터 재기되어온 1차 축소규모 150억달러를 초과하지 않는 규모 이기 때문에 시장은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불확실성으로 매력도가 떨어졌던! 선진국시장(미국, 유럽)의 매력도가 상승해 외국인들의 자금은 지수 2000선을 찍은 한국증시 보다는 선진국증시에 매력을 느낄 가능성이 커진다!

즉, 한국증시는 2000선을 찍은 기념으로 단기조정에 들어갈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4번일 경우(150억달러 이상)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시장은 연준의 1차 축소규모를 150억달러 안쪽으로 보고 반영해 왔다!

즉, 규모가 커지면 글로벌 시장은 이를 받아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에 출구전략의 충격을 고스란히 변동성으로 내보이게 될것이다.

 

물론, 나쁜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시장은 연준이 경기부양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믿게 될것이고, 오히려 실적장세와 같은 탄탄한 증시를 보다 빨리 만들어낼 개연성도 높다!

 

다만, 글로벌 시장의 일시적인 충격은 상당할 것이다.

 


위에서 짚어본 4가지 경우의 수 모두 일단, 일장이 있기에 어느하나가 가장좋다고 말할수는 없다. 때문에 시장의 예상대로 결과가 진행되는것이 가장좋지 않을까 한다!

 

물론, 양적완화 축소와 함께! 금리에 대해서 우려하는 분들도 있는데! 버냉키 분명히 약속했다! 실업율 6.5%, 물가 2%이상 나오지 않으면 건들지 않겠다고 했다! 이부분 까지 의심하면 끝이 없다! 일단 제껴두자!

 

 

4가지중 결론이 뭐가됐든, 한국시장은 조정이 불가피하다는게 필자의 판단이다!

그렇다고 비관만 할필요는 없다! 유럽시장의 경우까지 확인한후~ 비관할 필요가 없는 이유를 제시 한다!

 


유럽의 강자! 독일 총선이 추석연후 마지막 날인 22일에 딱! 꽂혀 있다!

 

사실,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규모가 100억달러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예측이 대세가 되면서, 이번 연휴의 최대 변수는 독일 총선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만약 이번 총선에서 강력한 긴축전략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유럽의 신용을 쌓아왔다고 해도 될 메르켈 총리의 기민당+기사당+자민당 연합이 조기에 연정 구성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이미 격어본 이탈리아나 그리스의 연정구성 실패의 충격은 예행연습에 불과했을 지도 모른다.

 

 

게다가, 유럽의 최대 경제대국이자! 유럽을 먹여살리고 있다고 쳐도 무방한 독일의 기조가 흔들리면! 유럽의 채권금리 변화로 인해 수많은 변수들이 시장을 휘저을것이 뻔하다. 때문에 생각하기도 싫다.

 

 

현재, 선거관련 리서치를 보면 이번 독일 총선에서 변수가 발생될 가능성은 적다고 한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메르켈의 기민당과 기사당의 연정 파트너인 자민당의 정당 득표율이 5%를 하회하는 경우인데, 이마져도 가능성은 낮다고 점쳐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자민당이 5%득표에 실패한다고 해도 연정이 조기에 성립되지 못하는 불확실성 정도만 나타나는 것이기에 그 충격은 크지 않다고 보여진다.

 


지금까지 연휴에 발생할 이슈에 대해 한번 짚어봤다!

결론적으로, 마지막에 살펴본 독일관련 이슈는 변수가 거의 없으리라는 전망이다!

즉, 독일에서 변수가 발생된다면~ 글로벌시장엔 완벽한 하락 악재이고, 변수가 없다면 당연한 것이다. 불확실성 해소 정도의 단발 호재다!

 

뉴욕이슈도 마찬가지다! 앞서 말씀드린 1번과 4번 이슈만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의 변동성은 크지 않다! 현재 분위기로 봐선 그 가능성이 희박하다!

 

그렇다면! 2번, 3번이 대세인데~ 두 항목모두 단기적으로 신흥시장인 한국시장보단 선진국에 호재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바이코리아가 멈추진 않더라도! 물량을 키우는 재료가 될순 없다!

 

물론,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로 2000선을 돌파해 2100, 2200까지 갈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2000선의 발목을 잡는것은 바로 기관이다! 여기서 펀드매니저들을 욕할필요는 없다!

 

2000선에서의 환매 압박은 2000선 근처에서 무려 4번이나 미끄러진 코스피의 전력으로 인해 개인들의 환매욕구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스피의 2000선부근의 일시적 조정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지난 4번의 미끄러짐 같이 1800선 이하를 보게 될거란 우려를 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지난달 23일부터 18일동안 연속순매수 행진을 이어온 외국인들의 매수 규모가 무려 7조 6천억에 달한다~ 작년 말 외인들의 바이코리아로 2040을 찍었을때의 규모의 2배가 넘는다!

 

규모로만 봐도 지금 자리에서 외인들이 매도를 시작한다면, 절대로 수익을 볼수 있는 구간도 아닐뿐더러, 물량을 받아줄 주체인 기관과 개인들은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기에 시기적으로 적절치도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MSCI에서 한국에 투자하는 새로운 인덱스를 발표했는데, 이들에게 지난 6주간 유입된 자금만 32억 달러가 들어왔고,  이 기간 바스켓단위로 매매가 이루어지는 비차익 매수세 강도를 높여 한국 시장의 상승에 베팅하고 있어 그 신뢰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추석직후~ 글로벌 이벤트의 결과가 예상대로만 나와준다면~ 선진국증시의 일시적상승과 자연스런 코스피의 조정을 예상할수 있겠고! 이번 코스피 조정시 저점은 1930~1950선이 될 개연성이 높다!

 

따라서, 이번 대형주 랠리에 참여하지 못하신분들 이라면 조정기간을 이용해 대형주를 천천히 주워담는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보너스 TIP!

무료방송이나, 팍스TV에서 계속 말씀드리고 있지만, 필자의 최대 관심분야는 조선, 해운, 기계, 자동차, Bio, 콘텐츠(미래창조+일자리) 분야다.

 

특히, 이번 대형주의 상승에서 조선주의 상승이 매우 가팔랐다! 조정도 가파를 것이다!

 

증시에 이런 격언이 있다! " 골이 깊어야~ 산도 높다!", 반대로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다! 의미는 반대지만, 수익은 깊은 조정을 격은 종목에서 크게 터진다! 이점에 착안해 종목선정에 참고 하시기 바란다.

 

 

외인들의 매수기조를 봐서 필자가 이번에 나올 조정에서 노릴 종목군은

1순위가 조선(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지난 8월 조정땐 60일 근처까지 타점을 준 종목도 있지만! 본격적인 외인들의 매수가 시작된 지금 60일선은 안줄 개연성이 높다!
-->따라서, 5분할로 매수한다는 전략으로 20일선 근처에서 매수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2순위가 해운(한진해운, 흥아해운, 현대상선등 -대한해운은 빼자! 개별이슈가 너무 강하다!),

3순위가 자동차(현대,기아, 쌍용등등)+ 자동차 부품주

4순위가 기계, 화학이다!

 

 

물론, 대형주의 조정이 나오기 전까지 놀고 있을순 없으니, 명절직후 항상 자금이 몰렸던 바이오, 바이오헬스~에 추석직후 주목 하시기 바란다!

 

사실 추석전 2일이 저점매수의 적기 였으나~ 아직 늦진 않았다!  희망을 가져야 종목이 보인다!

 

 

변동성 컸던 8, 9월증시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 다녀오시고! 충전하셔서 9월에는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주식명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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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맵클럽 [주식명인 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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