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0 21:07:35 조회19427
투신의 투매와 외국인의 주식 매수.
외국인의 매수와 함께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던 시장이 투신의 갑작스런 선물 투매와 주식 투매로 급락하며 마감하였다.


투신은 1706억의 주식과 3342계약의 선물을 매도하였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차익 매도와 연기금을 제외하 여타 기관의 매도가 합세하면서 2862억의 매도 물량을 쏟아내 1.55%, 29.79포인트 하락한 1887.85로 마감하였다.

7월 들어 공격적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외국인은 덕분에 싼가격에 많은 물량을 쉽게 거둬들여 기관이 매도한 2879억의 주식을 고스란히 담았고, 선물은 하락하는 동안 매도한 후 종가가 낮아지면서 차익실현하며 환매수했다.

투신을 중심으로 기금을 포함한 기관은 월봉을 장기 바닥권에 있는 핵심업종의 우량주를 대거 처분한 결과를 준다. 이런 투신의 겁먹은 투매에 거래소 코스닥의 대다수의 기업이 함께 하락하며 큰 폭의 조정을 나타냈다.
출구전략과
오늘 투신의 매도는 최근 기사화 되고 있는


출구전략은 경기가 회복기로 진입하고 미국 재무부의 세금수입이 늘어나 재정적자가 축소되므로, 국채를 발행할 필요가 줄기 때문에 시중의 국채가격을 일부러 지지할 필요가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축소 내지 중지가 되는 것이다. 양적완화는 경기 부양 목적이 아니라 미국의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신규 발행할 국채를 시장에 소화시킬 목적으로 국채를 사서 가격을 지지하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정을 세금수입을고 충당할 만큼 경기가 회복되므로, 원자재를 가공하여 상품을 만들어 파는 신흥국은 경기 회복과 함께 주가가 장기로 상승하는 상승 추세를 가게 된다.
따라서 글로벌 메이저 입장에서는 주식을 사야 하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데, 이때 주식을 값싸게 사기 위하여
그러나 이런 전략을 잘 모르는 국내 언론은 글로벌 메이저의 선전을 확대하는 공포 마케팅을 하고 있다. 출구전략이 되면 한국을 포함한
그러나 우리가 잘 아는 우리 시장의 경우, 외국인은 출구전략이 임박한 7월 이후의 거래에서 주식 매수와 선물 매수 등 적극적으로 주식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대신 경기 회복과 함께 주가가 상승할 때 가격이 하락하는 채권은 적극적으로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 경기가 어려워질 것 같으면 안전 자산인 채권을 사서 늘리고 위험자산인 주식을 팔아 비중을 낮추어야 하지만, 지금은 안전자산인 채권은 공격적으로 선물을 매도하여 채권 매도를 예약해 두고, 대신 주식과 선물과 ETF와 투기성이 강한 옵션까지 공격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메이저 외국인은 인도나 브라질에서도 채권을 팔아 현금화면서 환율을 가파르게 끌어 올리면서, 달러를 들여와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미 원유가격과 건화물 운임, 철강과 금속 등 원자재 가격이 5년 하락 저항을 돌파하여 상승 추세로 움직임으로써, 이 원자재를 들여다가 가공하여 수출하는 이머징 국가의 경기 회복이 시작되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론 거론되고 있는 나라들은 높은 환율과 낮은 주가로 달럴로 환산한 주가가 대단히 값싼 가격이 되어 있어 향후 5년중 최고의 투가 기회가 된다.






다만, 주식을 매수하는 입장에서는 환율을 높이고, 보유하는 주식을 팔도록 악재를 부풀려 선전하게 마련이지만, 이런 전략적 측면을 모르는 신문과 투신권이 과잉 반을 하고 있다고 하겠다.
미국 증시의 상승 준비
지난주 옵션 만기를 끝낸 미국 시장은, 옵션 게임 과정에서 엑슨모빌이 과도한 하락과 함께 과매도권에 있다. 엑슨모빌로서는 대단히 이례적으로 2주간한달 가까이 하락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만기 주였던 지난 주에는 6일 연속 급락이 이어지면서 드물게 RSI가 30 이하로 하락해 있다.

원유가격이 5년 저항 추세를 돌파하여 상승 추세에 있다는 점에서 보면, 하락 이유는 우리 시장의 옵션 만기에서 삼성전자가 하락하는 이유와 같이 게임 목적의 일시적인 이유이다.
미국 대형주 지수와 엑슨모빌의 주가를 비교해 보면 엑슨모빌이 과매도권에서 상승으로 전환될 때는 반드시 지수가 함께 상승한다. 이런 점에서 미국 시장은 엑슨모빌의 과매도권 진입과 함께 상승을 준비해 두고 있다.
기술적으로 엑슨 모빌은 2007년 고점 이후 수년에 걸친 강력한 매물대 지지권에서 움직인다. 따라서 하락이 더 이어질 공간이 크지 않으며 상승을 목전에 두게 된다. 2007년 이후 6년에 걸쳐 매물대가 가장 두텁게 지지가 되는 탄력을 비축했다는 점에서 이후의 상승은 장기 추세로 가기 쉬우며 10년을 두고 반복하는 경기 주기를 적용하면 2003년~2008년에 나타났던 장기 상승 추세가 다시 반복하여 나타날 시기이다.

재정절벽으로 위협을 하면 주가가 금새 절벽에서 굴러 떨어질 것 같고, 시퀘스터로 협박하면 뭔지 몰라 절벽보다 더 두렵다. 그러나 재정절벽이 되어도 시퀘스터가 되어도 나타나는 것은 아무것 없이 주가만 잘 오른다.

출구전략도 마치 주가가 신흥국에서 가출이라도 해버리는 것처럼 잔뜩 공포감을 연결시켜 심리적인 무기로 쓰려 하지만, 과거 경기 침체 후 출구전략 ( 금리인상 ) 의 시기를 보면 출구전략이 주가의 가출이 아니라 상승 추세가 이어짐을 알 수 있다.
뭐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이 글로벌 메이저가 선전하는 광고 문구를 공포감으로 덧칠하여 공포마케팅을 할 뿐이다. 이런 불필요한 요인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빌린 돈으로 투자하지 않고 여유자금을 가지고 투자하고, 주가가 오르는지를 보기 위해 시장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정면으로 주시하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지는 곧 빈곤이다.
신흥국 주가가 대세 상승 출발을 앞둔 중요한 시점으로 적극적으로 산업재와 산업소재 관련 핵심 우량주의 비중을 확대할 시점이다. 주가를 낮추는 악재야 말로 주식을 제값을 덜주고 사는 호재라 생각하고 전략을 가져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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