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대한민국 중견기업을 대표하는 유일한 법정 경제단체로서 1992년 설립되어 2014년 법정 단체로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하며 약 43명의 직원이 중견기업의 권익 향상과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요 사업과 회원 혜택
중견기업은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정의되며,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중간에 위치하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업종별 매출액과 자산 규모에 따라 기준이 세분화되어 있으며, 의복 및 신발 분야는 1,500억 원 이상, 전자제품과 자동차 제조업은 1,000억 원 이상, 임대 및 금융업은 4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 관련 정책 개발 및 건의,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지원, 권익 향상과 네트워크 구축, 투자 규제 및 애로 해소, 법·제도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회원사는 정회원, 준회원, 특별회원으로 구분되며, 정회원은 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후보기업으로 연회비 500만 원, 준회원은 중소기업으로 연회비 150만 원을 납부합니다. 신규 가입 시 입회비 50만 원이 별도로 부과됩니다. 회원사는 불합리한 규제 해소와 기업 애로사항 해결, 정부 부처와의 네트워크 구축, CEO 조찬강연회 참여, VIP 해외 경제사절단 참여, 중견기업 확인서 발급을 통한 정부 정책 수혜, 교육연수 과정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중견기업 핫라인’을 운영하며 투자 규제 및 경영 애로 해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산업과 환경, 입지 등 분야의 규제 문제를 신속히 발굴하고 정부와 협업하여 개선을 추진합니다.
2025년에는 중견중소기업상생형혁신도약사업과 워라밸일자리 장려금 등 정부 지원 사업이 활성화될 예정입니다. 상생형혁신도약사업은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워라밸일자리 장려금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인건비 지원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한중글로벌협력센터와 협업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포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상하이에서 개최된 글로벌 비즈니스 해외연수과정에서는 한국과 중국 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국내 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및 민간과 긴밀히 협력하며, 회원사와 함께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