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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힌트' 내준 파월... 올해 산타랠리 재현될까 [주간 증시 전망]

코스피 예상밴드 2420~2540 12월 첫 주 증시는 '산타랠리' 가능성을 점칠 기로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2월 금리 인상 속도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기대감이 유입됐다. 뉴욕증시는 크게 반등했고 원·달러 환율은 1290원대로 하락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밴드를 2420~2540으로 내다봤다. ■"시장 반등은 시기상조"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2434.33에 거래를 마치며 전주 대비 소폭(0.14%) 하락했다. 다만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25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최근 2개월 코스피는 강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통화긴축 완화가 조만간 진행될 것이란 기대를 선반영한 결과다. 하지만 파월 연준 의장이 밝혔듯 인상 속도의 조절일 뿐 정책 전환을 기대하기엔 아직 이른 시점이다. 실제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 완화 가능성을 언급하자 시장은 환호했다. 장기 금리는 급락했고 코스피시장에서 1조원이 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유입됐다. 그럼에도 지난달 30일 경기 지표 부진과 수출 둔화 우려에 국내 증시는 상승 폭을 반납했다.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금리 레벨이 한 단계 더 높아지고 경기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면 시장은 재차 숨을 고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승진 삼성증권 수석 연구원은 "오는 13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15일 FOMC까지 특별한 매크로 이슈가 없기 때문에 당분간 업종 순환매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코스닥은 연말 양도세 회피 물량과 금융투자 소득세 이슈가 맞물린 12월 중순 이후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산타랠리 없을 것" 파월 연준 의장이 12월 FOMC에 대한 힌트를 제시한 상황에서 시장의 관심은 산타랠리 재현에 쏠리고 있다. 과거 국내 증시 흐름을 보면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최근 3년간 12월에 산타랠리가 나타났다. 코스닥의 경우 연말 대주주 요건 회피를 위한 선제 매도 물량이 출회돼 12월에서 이듬해 1월까지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10월부터 11월 중반부까지 진행됐던 베어마켓 랠리는 현재 조정 후 방향성 탐색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감세안 철회가 저점 형성의 계기로 작용했다. 반등 도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으로 인한 외인 자금 탈중국 현상에 영향을 받으며 랠리는 지속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올해 산타랠리 시현에 대부분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결국 증시 발목을 잡은 고금리 현상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올해 마지막 FOMC에서도 지난달 말 기준 50bp(1bp=0.01%) 인상 확률이 우세한 상황이다. 한재혁 하나증권 연구원은 "12월의 산타랠리는 올해는 힘들 것으로 전망한다"며 "코스피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요소로는 금리, 중국 및 우크라이나 등 대외 지정학적 리스크, 국내 증시의 벨류에이션 부담, 국내 정책 리스크 등"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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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네오셈(253590) : - 4Q22 실적 성장 본격화- 23년, SSD 세대교체 수요 증가 및 신규 장비 납품 본격화 주목포바이포(389140) : - 초고해상도 영상 제작업체에서 플랫폼 및 솔루션 업체로 진화- XR/VR 고화질 영상 수요에는 적응형/딥러닝 자동 화질 개선 기술 필수아이쓰리시스템(214430) : - 방산 무기 수출 확대 및 군 첨단화 수혜 기대-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저평가멀티캠퍼스(067280) : - 중요 업종별 콘텐츠 확대 통한 실적 성장 주목- 4Q22에도 뛰어난 실적 기대파인엠텍(441270) : - 전방 산업 다각화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상장 이후 주가 하락 지속.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농심(004370) : - 국내 및 해외 법인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북미 법인 판매량 고성장, 판촉비 및 물류비 안정화에 따른 구조적 이익 개선 기대스튜디오드래곤(253450) : -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따라 중국 콘텐츠 시장 진출 재점화. 최근 5개년 최대 구작 IP 보유- 3분기 영업이익률 훼손을 바로 극복하며 4분기 정상화. OTT 판매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아모레퍼시픽(090430) : - 중국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기조 점차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시장 회복 기대감 확대됨- 중국 방역 리스크와 소비 심리 위축 우려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 내수 소비 회복 가시화될 경우 주가 크게 반등할 것으로 기대됨에코프로비엠(247540) : - Ford, Stellantis, 현대차?기아 등 북미 EV 고객사향 출하량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연내 CAM5N의 조기 가동이 예정되어 있어 본격적인 매출 성장 전망- 가족사를 통해 전구체, 수산화리튬, 리사이클링 등 Closed Loop 시스템이 완성되어가는 만큼 향후 수익성 개선과 동시에 IRA 법안에 따른 모멘텀 기대고려아연(010130) : - 보유 자사주 6.0% 활용해 LG화학, 한화, Trafigura와 전략적 제휴 강화하고 한국투자증권, 모건스탠리를 재무적 투자자로 확보- 중장기 신성장 동력인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위한 사업적/재무적 파트너 확보로 성장모멘텀 한층 강화제외 종목[키움]아이쓰리시스템(214430) : 종목 교체로 제외아비코전자(036010) : 종목 교체로 제외제이브이엠(054950) : 종목 교체로 제외에스피지(058610) : 종목 교체로 제외인텔리안테크(189300) : 종목 교체로 제외네오위즈(095660) : 종목 교체로 제외스튜디오드래곤(253450) : 종목 교체로 제외오리온(271560) : 종목 교체로 제외에코프로비엠(247540) : 종목 교체로 제외고려아연(010130) : 종목 교체로 제외
코스피 마감시황
12/2 KOSPI 2,434.33(-1.84%)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美 고용동향보고서 경계감(-), 외국인/기관 순매도(-)밤사이 뉴욕증시가 11월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 속 대부분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71.50(-8.34P, -0.34%)으로 하락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을 확대했고 정오 무렵 2,450선 부근까지 밀려남.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키운 지수는 장 후반 2,434.33(-45.51P, -1.8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일부 낙폭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해 결국 장중 저점인 2,434.33(-45.51P, -1.84%)으로 장을 마감.美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재부각된 가운데, 美 11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확산된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과 기관은 선물시장에서도 동반 순매도. 특히, 中 YMTC 세계 최초 232단 낸드 플래시 생산 소식 및 내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 축소 우려 지속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의 약세가 두드러짐.밤사이 발표된 美 제조업 지표가 위축 국면에 진입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모습.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11월 제조업 지수는 49.0을 기록해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경기 위축세를 의미하는 50 아래로 떨어졌으며, S&P글로벌이 집계하는 11월 PMI 확정치도 47.7을 기록해 2020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세로 돌아섰음.美 11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도 커지는 모습. 최근 파월 Fed 의장이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Fed의 향후 행보를 가늠할 고용보고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0만명 증가에 그쳐 전월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2원 상승한 1,299.9원을 기록.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2,987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460명, 사망자는 53명을 기록.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60억, 5,092억 순매도, 개인은 9,091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03계약, 959계약 순매도, 개인은 4,112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4bp 하락한 3.61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8.0bp 하락한 3.583%를 기록.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3.88로 마감. 은행이 6,818계약 순매수, 외국인, 개인은 4,258계약, 1,01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70틱 오른 111.85로 마감. 외국인이 3,415계약 순매수, 투신, 개인은 1,841계약, 1,100계약 순매도.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삼성전자(-3.51%), SK하이닉스(-3.31%), 삼성물산(-3.29%), 기아(-3.06%), 포스코케미칼(-2.72%), 셀트리온(-2.52%), KB금융(-2.06%), POSCO홀딩스(-1.99%), SK이노베이션(-1.97%), 카카오(-1.73%), 삼성바이오로직스(-1.58%), LG화학(-1.52%), 현대차(-1.46%), 삼성SDI(-1.10%), NAVER(-1.07%), 신한지주(-0.65%), LG에너지솔루션(-0.17%) 등이 하락. 반면, LG전자(+0.42%)가 소폭 상승했고, 현대모비스는 보합.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건설업(-3.35%), 보험(-2.72%), 전기가스업(-2.55%), 전기전자(-2.39%), 비금속광물(-2.19%), 기계(-2.12%), 철강금속(-2.01%), 제조업(-1.98%), 운수장비(-1.93%), 금융업(-1.69%), 의약품(-1.69%), 증권(-1.57%), 운수창고(-1.56%), 유통업(-1.53%)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종이목재(+0.78%), 의료정밀(+0.53%) 업종은 상승.마감 지수 : KOSPI 2,434.33P(-45.51P/-1.84%)

해외시황스크린

뉴욕 마감시황
12/1(현지시간) 뉴욕증시 혼조, 다우(-0.56%)/나스닥(+0.13%)/S&P500(-0.09%) 고용동향보고서 관망, 美 인플레이션 완화(+), 제조업 부진(-)이날 뉴욕증시는 11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을 밑돌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지만,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영향으로 혼조세를 기록.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도 출회되는 모습.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56%, 0.09% 하락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3% 상승.11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커지는 모습. 전일 연방준비제도(Fed) 파월 의장이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Fed의 향후 행보를 가늠할 고용보고서가 2일 발표될 예정. 시장에서는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0만명 증가에 그쳐 전월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이날 발표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 美 상무부에 따르면, Fed가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10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동월대비 6.0% 상승해 9월 상승폭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음. 전월대비로는 0.3% 상승.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10월 근원 PCE도 전년동월대비 5.0%, 전월대비 0.2% 상승해 전월 상승폭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했음. 전일 파월 의장이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물가지표도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Fed가 12월부터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미셸 보우만 Fed 이사도 이날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했으며,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인플레이션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평가하면서 내년에는 인플레이션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음.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12월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81.8%를, 0.7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18.2%를 기록.美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은 부담으로 작용.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11월 제조업 지수는 49.0을 기록해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경기 위축세를 의미하는 50 아래로 떨어졌음. S&P글로벌이 집계하는 11월 PMI 확정치도 47.7을 기록해 2020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세로 돌아섰음. 11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계획은 7만6,835명으로 전월대비 127%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417% 급증했음.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감소세를 보임. 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2만5,000건을 기록해 전주대비 1만6,000건 감소했으며, 시장 예상치보다도 양호했음. 다만,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60만건으로 2주 전보다 5만7,000건 증가했음. 이는 1년 만에 최대폭 늘어난 것이자 지난 2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임.中 코로나19 봉쇄 완화 소식도 긍정적인 모습. ‘중국 제조업 허브’ 광둥성 광저우 시정부는 이날 하이주, 톈허, 바이윈 등 도심 9개 구의 전면적인 방역 봉쇄를 완화한다고 밝혔으며, 충칭 시정부도 도심 지역에 대해 서취(구 아래 행정단위)나 아파트 단지 등 소규모 구역을 기준으로 감염 위험이 낮은 곳의 인구 이동을 허용하는 등 점진적으로 봉쇄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했음. 허베이성 성도 스자좡도 창안구 등 6개 도심 지역의 생활?생산 질서 회복에 나서는 모습.이날 국제유가는 中 일부 지역 코로나19 방역 완화 등에 상승.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67달러(+0.83%) 상승한 81.22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Fed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에 급등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급등.다우 -194.76(-0.56%) 34,395.01, 나스닥 +14.45(+0.13%) 11,482.45, S&P500 4,076.57(-0.09%), 필라델피아반도체 2,804.69(-0.78%)
뉴욕환율 마감시황
12월1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기록.美 인플레이션 완화 등에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기록.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인덱스지수도 약세.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전일 12월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확인해주면서 시장에서는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연준의 스탠스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됐음. 美 상무부는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동월대비 5.0% 올랐다고 밝힘. 이는 9월에 기록한 5.2% 상승보다 0.2%포인트 낮아진 수준임.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10월 PCE 가격지수도 전년동월대비 6.0% 올라 전월의 6.3% 상승에서 상승률이 둔화됐음.Yen/Dollar : 135.330YEN (-2.740YEN), Euro/Dollar : 0.9503EURO (-0.0106EURO)출처: Bloomberg, 종가는 美 동부시간 1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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