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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 ■팬엔터,돌풍-넷플릭스와 콘텐츠제작 공급계약-올해 역대급 대작드라마 다수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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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 올해 역대급 대작 드라마 수편 만든다

   -미국의 글로벌 1위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기업인 넷플릭스와 콘텐츠제작 공급계약 체결

   -'꽃선비열애사''국민사형투표''돌풍''폭싹 속았수다''반짝이는 워터멜론'등 역대급 대작들 줄이어

   -설경구,김희애,박해진,박성웅,임지연,아이유,박보검 등등 유명스타.작가군단 총출동된 작품들 대거포진

   -탄탄한 제작 인프라 구축과 넷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거대 유통 플랫폼을 이용한 독보적 경쟁력 강화

   -올해 창사이래 최대매출과 수익창출 예고, 종합미디어콘텐츠 제작사로 확고히 자리매김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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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는 넷플릭스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폭싹속았수다'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비밀유지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5년 10월31일까지다.

지난달에는 "돌풍'의 계약도 체결한바 있다.

이에따라 팬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완성될 역대급 대작 드라마 라인업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먼저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편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올해 첫 신호탄이 된 ‘꽃선비 열애사’에 이어 ‘국민사형투표’ 등 최고의 히트작이 될 탄탄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풍성한 콘텐츠를 위해 올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 최다 라인업을 선보여 드라마 명가로서 재차 발돋움

하겠다는 취지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스튜디오S와 150억원 규모의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의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서비스로 방영될 ‘돌풍’의 계약 체결 소식을 지난 30일 알려 기대를 모았다.

새로운 작품 소식을 추가적으로 공개하면서 올해 완성될 역대급 드라마 라인업에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조윤영 작가의 ‘국민사형투표’는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동명 인기 웹툰 IP를 확보해 드라마로 새롭게 스토리텔링

한 작품이다.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 등 연기파 출연진 캐스팅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웰메이드 명작’의 대가 박경수 작가는 5년 만에 귀환해 신작 ‘돌풍’을 집필 중이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

비스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로 전 세계에 공개된다. 설경구, 김희애 등 탄탄한 배우들로 구축된 주조연 캐

스팅을 완성한 가운데 사회의 권력 구조를 예리하게 풍자하며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해온 박경수 작가의 새로운 ‘명품

드라마’ 탄생에 벌써 관심이 쏠린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먼저 올해 첫 작품으로 이달 20일부터 방영 중인 권음미 작가의 ‘꽃선비 열애사’를 선보이고 있다.

배우 신예은, 려운, 강훈, 정건주 등 라이징 청춘스타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작품이다.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

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로 2049 시청률 월화극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로 기획하고 있는 히트 콘텐츠 제작 라인업을 대

거 공개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2023년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최다 라인업을 준비하는 재도약의 원년”이라며

“임상춘, 박경수, 진수완, 조윤영, 권음미 작가 등 스타 작가들의 작품 제작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K-콘텐츠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일찍이 한류의 시초를 이끌었던 팬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OTT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시 한번 고품격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임상춘 작가의 ‘폭싹 속았수다’는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소식마다 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는 기

대작이다. 배우 이지은(아이유) 박보검 캐스팅을 확정하고 올 상반기 사전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당초 ‘인생’이라는 가제로 알려진 작품으로,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를 비롯해 영화 ‘페르소나’ ‘브

로커’ 등의 이지은과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청춘기록’ ‘서복’ 등의 박보검이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원석 감독이 합류한 것만으로도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다음으로 진수완 작가의 신작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기획 단계부터 업계의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다.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시카고 타자기’ 등 입체적인 캐릭터와 거침없는 전개로

매 작품 열혈 시청층을 확보해온 진수완 작가가 판타지 청춘물을 통해 선보일 ‘진수완 매직’이 큰 기대를 모은다.


유명 스타 작가 군단과 탄탄한 제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팬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거대 유통 플랫폼을 비롯한 여

러 채널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양질의 뉴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고 독보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준비된 신작들의 라인업 뿐만 아니라 당사가 확보한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 개발과 제작에 속도를 내

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콘텐츠로 탄생시킬 인기 IP 확보를 위해 전폭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글로벌 OTT와 지상

파 및 케이블 채널 등 폭넓은 채널과 협업이 구체화되고 있어 기존 행보와는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

된다.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최대 규모의 투자로 최다 라인업을 구성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및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

로 기대감이 높다”며 “종합미디어콘텐츠 제작사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도약의 해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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