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영어에 익스큐즈미란 말이 있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아님 뭐좀 여쭤봐도 될까요?
상대방에게 내 행동의 허락을 구하는 여쭈는 뜻 같습니다.
요즘 저도 사람들에게 말 걸기전에 먼저 허락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도수치료사입니다. 실력없는..
그런 저에게 성당 교우분이 저에게 와서 제 생각을 물어봅니다.
당신이 보시기에 자매분들이 어깨가 아파보여서 당신이 뒤로가서 어깨를 주무르는데 자매님들이 시원하다고는 말하면서 뒷말들이 많다는....
제가 여쭈엇습니다.
먼저 허락은 받았느냐고..
그분은 '내가 좋은 생각으로 좋은 일을 하는데 왜 그런것까지 ....받아야 하는가'
전 깜짝 놀랐습니다.. 그건 성추행이 될수 있다고..
탑 연애인들이 왜 정상급이 되었는가 설명했습니다.
유재석이고 뭐 등등..그들이 잘생기지도 노래를 잘하지도 그다지 웃기지도.연기를 춤을 잘추지도 못하는데 순발력도......그다지..
탑스타가 된 이유는 남들이 싫어하는 도박 음주운전 바람피는 등등 그런일을 안하고 기본을 어기지 않았을뿐이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시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냥 확 다 다 병 나아라 했으면 되는데
예수님은 병 낫게 하기전에 항상 먼저 병자에게 물어봤다능..
'너가 정말 낫기를 원하느냐' 라고....
안그러고 먼저 손이 나갔으면 예수님도 무례한거고 성추행이 될수 있었다.
아무리 좋은것도 받는이에게 먼저 허락을 받아야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나같은 독거노인에게도 먼저 '김치 필요하세요? 김치 갖다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는것 그것이 내의사를 존중하는 바른 길인것 같다고 말했지만..그렇치 않으면 난 자존심도 또내 자존감이 존중되지 않고 있다는,,김치주면 좋아라하고 웃는 바보라 생각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을수도..
그분 요즘도 똑같이 아무나 손부터 나가 어깨 주무르고 다니시더라고요..
천성이 착해서 또 좋은분이시라 그러신듯....
아무리 좋은일이라도, 아무리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도 ,상대방의 의사를 먼저 묻는.것이
서로에 대한 존중의 질서를 세우는 ,.사회의 격을 높이는 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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