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3일전부터 광화문에서 BTS공연으로 교통 통제 안전문자가 영어와 한글로 번갈아가면서 계속 온다.
BTS공연 계획일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검색시 2월 중순 전후로 3.21일 공연 예약이 있었던 것으로 검색된다.
중동사태가 2월말~3월초에 터지고, 어제는 대전 공장에서 화재사고가 났다고 하는데, 이 와중에 공연을 진행한다고 비판을 받고 있다.
이미 외국인 팬들로부터 1~2월부터 공연 예약을 받았고, 한국에 오기 위해서 비행기편, 숙소, 맛집 검색 및 예약 등을 마쳤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미 계획된 공연은 취소가 불가해보인다. 그러니 너무 비판하지는 말아야하지 않을까?
한쪽에는 초상 분위기인데 한쪽은 축제 분위기라는 것이 묘한 딜레마에 빠지게 하지만 말이다.
BTS공연으로 인해서 백화점, 면세점, 숙박업, K푸드 등으로 상권이 사는 계기가 되니까 경제적 효과가 엄청난 기회인 것이다.바가지 장사만 아니면 말이다. 그리고 주식시장에 BTS관련주가 엔터테인먼트 주식이 있으니까.
모든 이해관계가 잘 맞아 떨어졌는데, 공연 시기는 솔직히 조금 그렇긴하다. 그동안 지켜보니까 정치. 경제. 사회면을 통합해서 보다보면 앞뒤가 잘 안맞거나, 일이 잘 풀리려다가도 뜻밖의 사고 사건이 터지면서 막히는 상황들을 보면서, 아 이게 참 타이밍이라는 것이 이런거구나를 많이 느낀다. 한국사를 공부할때도 그런 느낌 받았던것 같은데 말이다.
현재 이런 저런 상황들을 감안해서 노래/음악이 사람들에게 팬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왕조의 여인"이라는 양귀비 나오는 영화가 있는데 양귀비가 현종의 눈에 띄게 된 이유가 전쟁이후 군인들 앞에서 양귀비가 위문 공연하듯이 춤으로 달랬던 장면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내가 작년 4월5일에 남긴 글이 있는데 묘하게 지금 상황이랑 데쟈뷰 되는 거 보면..
댓글에서 누가 "경제공부 많이 하다보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할 수 없을거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나도 작년에 전 대통령 탄핵되기 전까지는 그런 생각이었던 것 같다.
이게 참 누가, 어떤 당이 정치를 이끌어가느냐에 따라 상황이 참 많이 다르구나?
여튼 BTS공연이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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