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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시판

57년생이면코멘트1

57년생이면

전두환 특전사 빨간 메리야쓰 연령대다.


나와 아주 친한 녀석도

특전사 빨간 메리야쓰 산악 훈련 도중 여자시체를 매달아 칼로 찌로고 하다보니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

산속에서 훈련중 술만 처먹으면 다 죽여버린다고 칼들고 설치는 놈들이 많았단다.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고 느껴

탈영해 이등병 제대했다.


오늘 피습한 범인을 한번 살펴보자.

전문가 입장에서 보는 거다.


변장을 했다.

적을 속이려는 행동이다.

적대적 감정이 아주 강한 전두환 특전사 광주학살급 정신병자다.


목과 손목을 보자.

운동으로 단련된 목통과 손목이라는 것을 보면 알게 될 거다.

이재명을 죽일 체력적인 자신감이 있는 거다.


숨긴 흉기로 살해할 충분한 거리까지 접근해 칼 손잡이를 아주 강하게 움켜쥐고 목을 향해 팔을 뻗으면서 몸을 실었다.


훈련된 전문가다.

훈련 받지 않은 범인이 사람의 목을 향해 칼를 댈 땐 위에서 아래로 찍듯이 찌른다.


몸을 실어 찌르는 방법을 몰라서다.

이 범인은 왼손으로 싸인장을 들고 칼을 숨기고 있다가 볼펜을 오른손으로 꺼내는 척 하면서 오른손에 칼을 쥐고 이재명 목을 향해 직통으로 뻗어 찌르면서 몸을 실었다.


권투 선수가 완투 스트레스를 뻗을 때

손을 절대 뒤로 뺏다가 나오는 탄력을 이용해 주먹을 뻗지 않는다.

늦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본능적으로 피하기 때문에

눈보다 빠른 주먹을 내려 그냥 쭉 뻗어 친다.

그때 다리가 아주 중요하다.


프로는 완투 펀치를 친 뒤

되치기나 역습을 피하기 위해 발을 사용한다.

발을 천재적으로 사용하는 선수가

필리핀의 파퀴아오다.


나머지 유명 선수 레너드나 메이웨더는 테크닉이 천재적이다.


말이 샜다.

이어가 보자.

칼쥔 오른손을 쭉 뻗어 들어가면서 몸을 실었다.

겨울이고 해서 

아무리 훈련을 했다고 하나

두터운 외투 때문에 여의치는 않았지만

만약 이재명 대표께서 그냥 멈춘 상태엿다면 적확하게 목 중심을 관통해 현장에서 죽었을 거다.


직통으로 오는 칼쥔 주먹은 

약간의 시공간 차로 인해 빗나간다.

훈련된 전문가의 일발필살은 목표점이 움직이지 않을 때 가장 효과가 높다.

만약 범인이 훈련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일개 광적인 모지리 였다면

오히려 움직이는 타겟을 따라가 좀 더 심한 상처를 냈을 거다.


일발필살 칼쥔 손을 쭉 뻗어 몸을 실어가자

움직이고 있던 이재명의 왼쪽 목 넥타이와 와이셔츠 카라에 닿으면서 밀린 힘 때문에 목을 베이고 스치면서 척추에서 연결되어 올라오는 경추신경을 찌른 것이다.


몹시 고통스러우셧을 것이다.

다행히 이재명 대표 주변에 훈련된 고단자들이 있어 그 순간 제압해서 2차 3차 난동은 없었다.

범인의 목적은 살해다.

첫번째 시도가 빗나갈 경우 

훈련된 사람은 반드시 얼굴로 칼을 휘두르게 돼 있다.

그렇게 훈련 받는다.

상대의 역공에 안죽으려면 반드시 그래야 한다.

찌른 칼이 빗나간 순간

다시 아래서 부터 위로 이어지는 동작을 한다.

곁에 있던 전문가 한테 제재 당했다.


목이란


빌딩의 모든 전선이 모인 곳이라고 보면 된다.


열상이 1,5cm 라고는 하나

기적이다.


마치 총으로 목을 쐈는데

옷을 관통해 목에 박혔으나 총알 때문에 산 것과 같은 기적이다.

하늘이 도왔다고 밖에...


아주 조금만 1,mm 2, mm 만 깊었어도

분수처럼 피를 뿜고 쓰러지셧을 거다.

상하 동맥을 찔렷다면 아무리 막아도 솟구치는 피를 막아낼 수 없다.


부산 병원에서

서울로 이송된 것은 이렇게 해석하는 게 맞다.


부산대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하고 나서

동맥 손상이 심히 우려된 나머지 수술할 수 있슴을 알게 된 관계자께서

부산대 병원 측의 전문의 동의를 받아

서울 병원에서 동맥 손상여부와 면밀한 검사후 수술한 것으로 봐야 한다.


가까운 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큰 수술을 해야 한다든가 뭔가 심도 잇는 검사가 필요할 시

집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옮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심각한 문제는

범인이 오래전부터 이재명 주변을 맴돌앗다는 거다.

이는 종교적 신념이나 이념적 사상에 세뇌된 골수 분자일 개연성이 짙다.


인간된 모든 것을 포기한

신념이나 이념에 사로잡혀 사는 정신병자.

오직

이재명을 죽여야 한다는 정신병자.

이성과 논리로 어쩌지 못하는 감정덩어리 모지리 정신나간 미친놈.


사주나 청부살인은 아닐지라도

그에 준하는 사회분위기에 선동 고양된 파시즘이라고 봐야 한다.

사주나 청부성 살인 기도 엿는 지도 살펴야 한다.

범인의 사생활과 주변, 과거 행적과 인과관계등 다양하게 수사해야 마땅하다.


마지막 발악 자살공격이다.

2찍 30%가 증상의 경중만 다를뿐

아주 비슷한 증상이다.


내가 몇차례 말햇듯이

지금 우리나라는 19세기 후반 프랑스를 휩쓸었던 드레퓌스 역사 한복판에 잇다는 생각이다.


물론,

결론은 전세계 보편적 집단지성에 의해 해결된 프랑스에 치욕을 안긴 사건이다.

대한민국이 그모양 같아 한심스럽다.


매국,독재잔당이 이땅에서 상층부로 군림 지배세력으로 살기위해

온갖 못된짓이란 못된 짓은 다해온 것들의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고 잇다.


2찍 30%는 2차대전 이탈리아,독일, 일본의 제국주의 파시즘, 그 광기가 어디론가 폭발해야 할 지경이다.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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