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예산 축소...KF-21 초도 물량 반토막...대한민국의 미래와 안보를 포기하는 윤석열...코멘트2

요즘 윤석열을 보면 화가 난다...

뭐 저런x가 대통령이 되었나...

진짜 윤석열을 찍은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대한민국은 과학.기술 발전과 그로인해 파생되는 제품을  수출하여 먹고 사는 나라다...

그런데 기술 개발이라는 것은 리스크를 안고 가는 사업이다...

유전을 발견하기 위해 수 많은 탐사 및 시추를 하듯이, R&D 투자도 개발된 기술 중 몇개만 상용화 되어도 R&D 투자 비용을 회수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 하는 사업이다...

그런데 어떤 기술이 미래 먹거리로 발전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은 그때 그때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R&D 투자는 실패를 기본 값으로 두고 실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이를 무조건 삭감 하겠다고 한다...

세금이 부족하면 차라리 국채를 발행하라...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포퓰리즘적 예산에는 반대 하겠지만, 기술 개발을 위한 예산 증액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대출을 받아서라도 애들 과외비를 지급하는 것과 같이 국민들은 미래 먹거리 개발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군수사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이다...

그중 KF-21은 그동안 대한민국이 수출 했던 K2전차나 K9 자주포와는 차원이 다른 수출품이다...

KF-21을 개발하면, KF-21 본체 뿐만 아니라, KF-21을 무장 시키기 위한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 미사일도 함께 패키지로 개발 되는 것이다...

즉 KF-21의 수출은 본체 가격을 뛰어 넘는 미사일 수출도 의미하는 것인데, 윤석열 정부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KF-21 초도 물량을 40대에서 20대로 축소 한다고 한다...

차라리 병장 월급 200만원을 포기하라...

진짜 윤석열의 x갈통은 장식품인가...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대한민국 군대의 허리인 부사관, 초급장교가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병장 월급이 200만원인데, 누가 부사관을 하고 초급장교를 하겠는가?

18개월 사병을 하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포기하고, 안보는 작살 내는 대통령...

윤석열은 지금 문재인을 능가하는 암군의 길을 걷고 있다...

민주당이 민주화를 자신들의 자산으로 여긴다면, 국민의힘은 경제발전과 안보를 자신들의 자산으로 여겨야 하는데, 윤석열은 지금 그 둘을 포기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그냥 보고만 있을 것인가?

국민의힘은 자신의 가치를 지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