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십여년 전에도 말한 바 있는데 내가 재직시절에 한 유흥점에서
한 여성분을 만났는데 사정이 매우 어려워서 7살 먹은 아들을
청학동에 보내고 아들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내가 좀 도와 주며 아이를 데려 오도록 하면서
그 아이를 자식처럼 돌 보아 주었습니다.
그 아이가 지금 성년이 되어 대학을 졸업한 후 한양대 인턴으로
취업이 되어 가정을 돌 볼 수 있게 되었지요.
지금은 내 자식 보다 더 나에게 잘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대견스럽고
그 집안 생활이 나아 지는 것을 보면서 나는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닉네임 "에니텔"이 그와 관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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