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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협의 거친 선박만 통항…원유 수송 20% 해협 긴장 속 ‘부분 개방’ 신호
"IMO와 협력할 준비돼"…트럼프 '48시간 내 개방' 경고 직후 입장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로 미국의 '초토화' 경고를 받은 이란이 '적국과 연계된 선박'을 제외한 나머지 선박의 통항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이란 대표인 알리 무사비는 반관영 메흐르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적과 연계된 선박을 제외하고 모든 선박에 개방돼 있다"고 밝혔다.
무사비 대표는 "이란 정부와의 보안·안전 조율을 거치면 통과가 가능하다"면서 IMO와 협력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전면 봉쇄에서 부분적 통항 허용으로 입장을 조정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적국 선박을 제외한다는 조건이 붙은 만큼 긴장은 여전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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