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어제는 집 사람과 외식을하며 술을
한잔하고 모처름 내친김에 노래방까지
집 주위 노래방은 마누라 우리 신랑대리고
모처름 왔으요 하면 기본이 세시간 네시간
이다 이제 나이가 있어 어제 세시간 정도
놀았드니 좀 무리가 온다 마누라와 노래방
가면 마누라는 알아서 내가부를 노래 계속
입력 예약 다해준다 우선 배호,그이름 ,비오는 남산 돌아가는 삼 안개낀장 그리고 오기택 영등포의밤 우중의여인 충청도 아지메 다음 외나무다리 덕수궁 돌담 갈대의순
다시 이미자 울어라 열풍 문주란 돌지않는
풍차 김경남 님의 향기 최유나 애정의조건
등등 세시간 정도면 한번 싹 추려 다 부른다 그래도 나올때는 미련이 남아 길에서도
흥을 흥을 한다 우린 노래실력이 가수급은
못되지만 노래는 나의 인생의 동반자다
또한 술과 노래는 세상을 돌게하는 혈관이며 혈액이다
넑두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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