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거래소시황

통합재정수지가 선거후 발표되면,,깜짝 놀랐듯,,,,

문재인정권내내 재정수지가 400조원을 웃돌면서, 


흥청망청정권이라고 비난했었다...


솔직히 박근혜정권보다 흥청망청한 것은 사실이였고


소득주도성장은 거의 허구였다. 



문제는 이를 비판하면서,정권교체를 했지만


22년 재정적자 117조원, 23년치는 현재 선거후에 발표한다면서 미루고 있는 상황인데


지난해 6월까지 83조원의 재정적자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산술적으로 2배를 하면, 166조원이 되는 상황인데,,,국가부채는 순식간에 1500조원대로


급격하게 상승할 조짐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선거전에 증세를 미루고 있지만


선거후에는 급격한 증세를 실현해야하는 상황이고보면


금투세를 거부한다고 되는 상황이 아닌것이다. 



상황이 이런데,,,과연 정권초부터 법인세인하, 상속세인하등등 부자감세만 해댔으니


과연 재정이 건전해지겠는가?...결국 부가세 인상, 소득세 인상으로 서민 쥐어짜기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선거후에 이전 정책기조가 어떤식으로 변화할지


그 결과가 기대된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베스트 댓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