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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퀸트데일리] 가상공간서 펀드/보험 들고 대출까지...'脫지점화'로 2030 유혹

메리츠증권 강봉주 20220214

-국내 신한은행, NH금융, KB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금융권에서 △메타버스가 산업의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차세대 리더라는 점
△핀테크/빅테크에 빼앗긴 금융 플랫폼 주도권 경험 등 이유로 메타버스 진출 추진 중
-신한은행이 지난해 9월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핏펀즈를 주 사업자로 선정하고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NH금융그룹은
다음 달 농협은행을 통해 P2E(Play to Earn) 메타버스 게임 ‘독도버스’ 출시 예정
-다만 금융권의 이 같은 메타버스 열풍에 대해 △이용자 보호 △정보와 경험의 적절성 확보 △현재의 법·제도와 메타버스의 정합성 확보 등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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