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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시장파이 커지는 성장주에 투자

HI투자증권 이상헌 20180827

>>Bottom Up측면에서 성장주인 엔터주가 지수의 바닥을 확인해 주었기 때문에 향후에는 콘텐츠(엔터,미디어,게임),헬스케어,전기차 등 성장주
장세 펼쳐질 듯.
-코스닥 지수를 Bottom up 방식으로 살펴보면 8월16일 지수의 바닥을 확인된 것으로 판단된다.
-8월16일 코스닥에서 주도적으로 상승한 종목들이 낙폭과대주가 아닌 JYP Et.(8.21%), 에스엠(6.30%), 와이지엔터(7.05%) 등 엔터주였다.
-이들 엔터주의 특징을 살펴보면 향후 실적향상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유통혁명 등으로 인하여 시장의 확대 및 이익율의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척도로 적용하는 PER 등 밸류에이션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어서 성장주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수 있을 것이
다.
-따라서 코스닥 지수가 바닥에서 단지 낙폭과대주의 상승인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성장주가 주도주로서 반등하였기 때문에 향후 엔터주의
성장주 컨셉인 시장 및 제품의 확대 논리가 적용되면서 향후에는 콘텐츠(엔터,미디어,게임),헬스케어, 전기차 등 성장주 장세가 펼쳐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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