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백운규 "단일 요금제 도입...1400만가구 전기요금 증가"

>>백운규 "단일 요금제 도입...1400만가구 전기요금 증가"
-지난 20일 백운규 산자부 장관은 "누진제를 바꾸려면 총 1400만 가구의 전기요금이 올라야 한다"고 언급
-산업부는 누진제 대신 작년 평균 전력판매단가인 1kWh당 108.5원을 동일하게 적용할 경우 총 2250만 가구 중 1400만 가구의 전기요금이
오를 것으로 분석
-최근 전기요금 문제로 탈 원전 정책이 재차 논란되는 것에 대해 "이번 정부는 2023년까지 원전 5기를 계속 짓기로 했다"며 연관성이 없음을
강조
>>한전-LG CNS 컨소시엄, 괌 태양광발전소 전력판매 계약
-지난 24일 동사는 한전-LG 컨소시엄이 미국 괌 태양광 발전소 전력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총 사업비는 2억달러로, 사업기간은 25년으로 예정되어 있음. 사업발주처는 괌 전력청(G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