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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2/09/30 중국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2.09.30

중국 마감시황

9월30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中 연휴 앞두고 외국인 자금 유출 등에 하락.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3,042.17(+0.03%)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며 3,054.61(+0.44%)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전환 뒤 3,021.93(-0.63%)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장막판 재차 낙폭을 확대한 끝에 3,024.39(-0.55%)에서 거래를 마감.

중국의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가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외국인 자금이 유출된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금일 언론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선전 증시에 유출된 북향자금(외국인 자금) 규모는 13억 위안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다만, 위안화가 절상한 점은 증시의 하락폭을 제한하는 모습. 금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5% 낮춘 7.0998위안으로 고시했음. 역외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이 7.1위안대를 밑도는 모습.

한편, 금일 발표된 中 경제지표는 엇갈렸음. 中 국가통계국은 금일 9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1로 집계됐다고 밝힘. 이는 전월치 49.4와 예상치 49.8을 모두 웃도는 수치이며 지난 7월 이후 석 달 만에 기준선(50)을 넘어서며 위축세를 벗어났음. 비제조업 PMI는 50.6으로 전월치 52.6을 하회했음. 중국의 9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48.1로 집계되면서 전월 49.5를 하회했고 2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갔음.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자동차, 기술장비, 화학, 운수, 소프트웨어/IT서비스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하문텅스텐(-3.04%), 중국남방항공(-2.21%), 장성자동차(-1.07%), 청도하이얼(-0.68%), 화능국제전력(-0.39%) 등이 하락.

마감지수 : 상해종합지수 3,024.39P(-16.81P/-0.55%), 상해A지수 3,169.60P(-17.67P/-0.55%), 상해B지수 283.63P(-0.41P/-0.14%)

중국 상관업종-테마-종목

은행 -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증권 -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등

철강, 금속 - POSCO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풍산 등

석유화학, 정유 - 롯데케미칼, LG화학, GS, S-Oil, SK이노베이션 등

건설 -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중국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2022년 9월21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을 전월과 동일한 3.65%로 고시했으며, 5년 만기 LPR도 전월과 동일한 4.30%로 고시했음. 시장에서는 이번 동결 결정이 대해 미국과의 금리 차가 벌어질 경우 자본 유출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과거 중국의 주요 산업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섬유와 신발 가공산업 등 저부가가치 산업 중심이었으나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기술력이 향상됨에 따라 IT, 자동차, 정밀기기, 화학 등의 고부가 가치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
또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확대. 특히, 중국정부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조정 등 대내외적인 정책의 변동에 따라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수출과 원자재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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