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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9월26일 장전시황.

2019.09.26 08:45:31 조회809

9월 26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2.94포인트(0.61%) 오른 2만6970.71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8.27포인트(0.62%) 상승한 2984.87을 기록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83.76포인트(1.05%) 급등한 8007.38에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들(중국)은 몹시 무역협상을 타결하고 싶어한다"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일찍 (협상 타결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 일반토의 기조연설을 통해 "미중 무역협상에서 나쁜 거래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지만 하루만에 어조가 다소 누그러졌다.당시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강제 기술이전과 지식재산권 절도에 의존하며 환율을 조작한다고 비난했다.

이 같은 강경 발언에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중국은 무역 등에 대한 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반박하면서도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좋은 결과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중 양국은 다음달 미국 워싱턴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퍼스널캐피탈의 크레이그 버크 최고투자책임자는 "미중 무역협상은 예측불가능한 두명의 리더가 주도하고 있는 만큼 향배를 예측할 수가 없다"면서도 "무역전쟁이 길어지면서 시장은 점점 현재 상태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과 일본은 이날 1단계 무역협상을 타결했다. 일본은 자동차 관세를 막아내기 위해 미국에 농산물 시장을 열어줬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는 이날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별도로 만나 무역협정에 서명했다.협정에 따라 일본은 미국에 70억달러(8조4000억원) 규모의 농산물 시장을 개방한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미국산 농산물 또는 식품의 약 90%가 관세 혜택을 받는다. 아몬드·호두·블루베리 등의 관세는 즉각 폐지되고, 쇠고기·돼지고기에 대한 관세는 인하된다.

반면 미국은 일본산 기계류와 자전거, 악기 등에 대한 관세를 낮추거나 철폐하기로 합의했다.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관련 내용은 협정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밝혔다.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 EU(유럽연합) 등에 25%의 자동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해왔다.블룸버그통신은 아베 총리가 앞으로 자동차 관세를 막기 위해 농산물 시장 개방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미일 무역협정의 첫번째 단계"라며 "아주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것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통화 녹취록서 '바이든 조사 외압' 확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개시된 것도 뉴욕증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미국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캘리포니아)은 전날 민주당 의원들과의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를 개시할 것"이라며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2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러시아와 분쟁 중인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한 군사원조를 미끼삼아 민주당 유력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겨냥한 조사를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의혹은 한 정보당국자의 내부고발로 불거졌다.

이 의혹은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으로 이날 공개된 당시 통화 녹취록 요약본을 통해 확인됐다.요약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검찰의 기소를 막았다는데, 바이든의 아들에 대한 얘기가 많이 들린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 부분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우리 (윌리엄 바) 법무장관과 함께 무엇이든 해 준다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자신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과 관련된 우크라이나 최대 가스회사를 수사하던 검사를 해임하라고 압박한 사실을 조사해달란 뜻으로 해석된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 통화할 것을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요청하기도 했다.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순순히 조사에 나서겠다고 답했다.그러나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으로 퇴진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국에서 대통령 등에 대한 탄핵은 하원에서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가결돼야 한다. 이후 상원에서 탄핵 재판을 벌여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탄핵이 확정된다. 이 경우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한다.현재 미 하원은 야당인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장악하고 있지만 상원은 여당인 공화당이 51석, 민주당이 47석, 무소속이 2석으로 공화당이 과반을 점하고 있다.지금까지 미국에서 대통령이 탄핵으로 물러난 사례는 없다.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된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은 하원의 탄핵 표결을 앞두고 스스로 퇴진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르윈스키 스캔들'로 하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됐지만, 상원에서 부결되며 가까스로 위기를 넘겼다.미국 정치분석가 크리스 크로이거는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하원이 탄핵안을 가결하고, 상원이 부결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관련 불확실성에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떨어졌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2.25포인트(0.58%) 내린 387.59로 장을 마쳤다.독일 DAX 지수는 72.97포인트(0.59%) 하락한 1만2234.18, 프랑스 CAC40 지수는 44.53포인트(0.79%) 떨어진 5583.80을 기록했다.영국 FTSE100 지수는 1.44포인트(0.02%) 내린 7289.99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도 떨어졌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 밖으로 크게 늘어나면서다.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72센트(1.26%) 내린 배럴당 56.57달러를 기록했다.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1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4분 현재 배럴당 69센트(1.09%) 하락한 62.41달러에 거래됐다.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량은 241만 배럴 급증했다. 당초 시장은 25만 배럴 감소를 예상했었다.

미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27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7% 오른 99.03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28.40달러(1.84%) 하락한 1511.80달러에 거래됐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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