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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9월24일 장전시황. 장중공개방송.

2019.09.24 08:29:03 조회597

9월 24일 장전시황.  장중공개방송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3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2포인트(0.06%) 오른 2만6949.99에 거래를 마쳤다.반면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0.29포인트(0.01%) 내린 2991.7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5.21포인트(0.06%) 떨어진 8112.46에 마감했다.


미국과 유럽 제조업 경기가 엇갈린 행보를 보이면서 증시도 갈피를 잡지 못했다.이날 시장정보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이달 미국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는 51.0(계절조정치)으로, 전월 확정치 50.3에 비해 상승했다. 5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같은 달 미국의 서비스업 PMI 예비치도 전월 50.7에서 50.9로 높아졌다.미국의 양호한 제조업 지표에도 불구하고 IHS 마킷은 "신규 기업 진입이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독일 제조업, 10년만에 최악


한편 '유럽 경제의 엔진' 독일에선 제조업 침체가 확인됐다.IHS 마킷에 따르면 독일의 9월 제조업 PMI는 41.4로 전월(43.5)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전체의 9월 PMI도 45.6으로 전월(47.0)에 비해 떨어졌다.PMI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신규 주문, 생산, 재고 등을 토대로 발표되는 경기동향 지표다.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수축을 뜻한다.IHS 마킷의 PMI는 ISM(공급관리자협회)가 발표하는 PMI와는 달리 민간 부문을 위주로 집계된다.


유럽증시는 독일 제조업 침체 소식에 급락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 거래일보다 3.15포인트(0.80%) 내린 389.80에 마감했다.독일 DAX 지수는 125.68포인트(1.01%) 떨어진 1만2342.33, 프랑스 CAC40 지수는 60.02포인트(1.05%) 하락한 5630.76을 기록했다.영국 FTSE100 지수는 18.84포인트(0.26%) 후퇴한 7326.08로 비교적 선방했다.


국제유가는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5센트(0.95%) 상승한 58.64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1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22분 현재 배럴당 18센트(0.28%) 오른 64.46달러에 거래됐다.


미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25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98.63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15.60달러(1.03%) 상승한 1530.70달러에 거래됐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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