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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8월 30일 장전시황. 해외시장급등.

2019.08.30 08:59:30 조회500

8월 30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이번주 전망 기관 돈벌어 주자고 투자자 죽이고 해외 투기꾼 떼돈버는 시장매매제도 바꿔야~


29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26.15포인트(1.25%) 오른 2만6362.25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36.64포인트(1.27%) 상승한 2924.5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6.51포인트(1.48%) 뛴 7973.39에 마감했다.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충분한 대응 수단을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현 상황에서 정말 논의해야 할 문제는 총 5500억달러(약 670조원) 상당의 중국산 상품에 부과한 관세를 취소하고 무역전쟁이 고조되는 것을 막는 일"이라고 말했다.미국의 대중국 관세에 보복관세로 맞서지 않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실상 미국에 화해의 손짓을 건넨 셈이다. 또 이날 가오 대변인은 다음달 미국 워싱턴D.C.에서 열기로 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과 관련, "양측이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현재 가장 중요한 점은 양측이 협상을 지속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주 미중 간 전화통화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내가 알기로 양측 팀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이 진정성과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중국과 '다른 급'(at a different level)의 무역협상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다른 급'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당초 다음달로 예정됐던 장관급 회담이 아닌 실무협상이 열릴 것이란 뜻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 통화 등 정상급 협의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협상에서 최종 생산물이 무엇이 될 지 지켜보자"며 "마지막 성과물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다른 급'과 관련, "미국과 중국은 다양한 수준에서 소통하고 있다"고만 설명했다.다음달 1일 약 1500억달러(약 180조원)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미국의 15% 관세가 발동될 예정된 가운데 이날 협상으로 추가관세 부과가 미뤄질지 주목된다.중국 국무원은 지난 23일 농산물과 원유 등 미국산 상품 750억달러(약 90조원) 어치에 대해 9월1일과 12월15일로 나눠 5% 이상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를 5%포인트씩 인상하겠다고 맞받았다.


CMC마켓츠의 데이비드 매든 애널리스트는 "무역전쟁에 대한 희망적인 발언이 시장의 분위기를 띄웠다"며 "미중 무역 문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美 2분기 성장률 2%…0.1%p 하향조정


경기지표는 그리 낙관적이지 않았다.이날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미국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잠정치는 2.0%로 속보치 대비 0.1%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1/4분기 성장률 3.1%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기업투자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 2/4분기 4%대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뒤 3/4분기 3.4%, 4/4분기 2.2%로 내림세를 보이다 올 1/4분기 3.1%로 반짝 반등했었다.


로이터통신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미중 무역전쟁으로 미국 경제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이 올해 미국의 성장률을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치인 3%보다 낮은 2.5%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5000건으로, 전주에 비해 4000건 늘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제시한 전망치에 부합한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전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늘어난 것은 그만큼 고용시장 사정이 나빠졌음을 뜻한다.또 이날 노동부는 이전 주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를 21만1000건으로 2000건 상향 조정했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500건 줄어든 21만4500건으로 집계됐다.유럽증시도 반등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3.88포인트(1.04%) 오른 376.74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137.86포인트(1.18%) 상승한 1만1838.88, 프랑스 CAC40 지수는 81.17포인트(1.51%) 뛴 5449.97을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도 69.61포인트(0.98%) 오른 7184.32에 마감했다.


국제유가 역시 사흘째 랠리를 펼쳤다. 미국의 원유 재고량 급감이 유가에 불을 지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7센트(1.7%) 오른 56.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저녁 8시56분 현재 배럴당 52센트(0.86%) 상승한 61.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미국 EIA(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량은 약 1000만배럴 줄었다. 앞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감소분 200만배럴을 훌쩍 뛰어넘었다.


미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37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25% 오른 98.45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0.85% 내린 온스당 1535.90달러에 거래됐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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