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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6월27일 마감시황.

2019.06.27 17:32:27 조회571

6월27일 마감시황.





청와대 국민청원신청하기 동의부탁합니다. 청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증시매매제도는 키코사태,ELS연계종목펀드,DLS연계펀드에 이어서 경제를 말아먹는 결정판임을 아십니까? 금융위가 할일은 안하고 안할일은 제도적으로 만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나라 국민이면 다 동의해야합니다.

청원찾기.

1.전체목록은 '시중의'란 단어를 입력후 엔터 하시면 됩니다.

3.청원 분야별 보기--경제민주화--'시중의 유동성을 증권사의 수익으로....'찾으시면 됩니다.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장죽이는 제도 풀면된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한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주가조작방지 맞지만 공매도세력에게 심적 안전판을 제공한다.(시장 죽이는 역할이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트럼프는 부동산재벌인데도 증시살리기에 촛점을 맞춰 증권시장을 날마다 체크,확인하며 립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베를 보라. 집권하자마자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21.85)보다 12.47포인트(0.59%) 오른 2134.32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포인트(0.05%) 내린 2120.73 출발한 후 보합권에서 횡보하다 상승 폭을 키웠다. 이날 국내 증시는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약진하자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자율주행차 업체인 드라이브에이아이(Drive.ai)를 인수한다고 발표하자 2%대로 상승했다. 더불어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다만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오는 28~29일 예정된 만큼 관망세 또한 이어지고 있다.


오늘 코스피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 발 반도체 호재가 상승을 이끌었다"며 "외국인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전기·전자업종의 매수세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다만 G20 정상회의가 아직 개막하지 않은 만큼 코스피 지수의 상승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회의 결과에 따라 지수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4063억원을 홀로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570억원, 267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스피 종목들도 대부분 올랐다.


시총 비중이 큰 SK하이닉스(1.89%)와 삼성전자(1.75%)가 대폭 오르며 코스피지수를 견인했다. 이 밖에도 신한지주(1.23%), 현대모비스(1.07%), 포스코(0.62%), LG화학(0.58%) 등이 올랐다.


오늘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09.37)보다 1.81포인트(0.26%) 오른 711.18에 출발한 뒤 11.16포인트(1.57%) 내린 698.21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홀로 855억원에 대한 매도 우위를 보였다. 반면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648억원, 392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들은 내림세가 강했다.


메디톡스(1.29%), CJ ENM(0.88%), 펄어비스(0.33%)만이 이날 상승했고, 나머지 에이치엘비(-30.00%), 신라젠(-8.25%), 헬릭스미스(-5.01%), 셀트리온제약(-2.19%), 셀트리온헬스케어(-1.39%), 스튜디오드래곤(-1.29%), 휴젤(-1.04%) 등 바이오 업종 전반이 하락했다.


특징업종은 바이오,제약주의 폭락으로 주주들의 불신과 더불어 공매도의 증가가 만들어낸 패닉셀로 보인다. 공매도는 여로모로 도움이 안된다. 금융위가 금과옥조처럼 말하는 '주가발견기능'은 완전 사기다. 신제윤 위원장이후 리먼사태나 유럽위기같은 사태는 없었다. 만약 그런 사태가 발생해도 소위 말하는 '주가발견기능'에 의하여 발견된 주가 아래로 안빠지느냐고 질문을 하면 빠진다고 할 것이다. '주가발견기능'에 의하여 발견된 주가라면 더 안빠져야지, 왜 빠지냐고요, 그러니 금융위의 '주가발견기능'은 사기이며 투자자농락인 것이다. 금융위는 현행시장제도로 증권사 돈 벌어주자고 국가경제 어렵운 방향으로 몰고가고 투자자 몰락하게하고 농락하지 말고 현 시장제도 빨리 뜯어 고쳐야할 것이다. 현 시장제도를 그대로 둔다면 직무유기에 위원장부터 해당 말단 직원까지 전원구속 하여야할 것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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