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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6월27일 장전시황.

2019.06.27 08:41:47 조회454

6월27일 장전시황.


청와대 국민청원신청하기 동의부탁합니다. 청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릴려면 주식시장을 살리지 않을 수 없고 주식시장을 살리려면 공매도제도 역시

손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매도폐지 백날 노래불러도 공염불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갖다  붙이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국민청원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LOuzM 

전체목록은 하단 최신순 보기 610번 시중의 유동성을 증권사수익으로.....입니다.

검색하실 때는 시중의 엔터 하시면 됩니다.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40포인트(0.04%) 내린 2만6536.8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3.60포인트(0.12%) 하락한 2913.78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5.25포인트(0.32%) 뛴 7909.97에 마감했다. 강약보합권 마감한 셈이다.


무역전쟁 중인 미중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시장을 지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 중 별도의 양자회담을 할 예정이다. 회담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29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결렬될 경우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로 3250억달러(약 380조원) 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최대 25%의 관세를 매길 수 있다고 위협해왔다는 점에서 '관세폭탄'의 강도가 다소 완화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TV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무역협상 타결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며 "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합의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며칠간 미국과 중국이 무역 관련 논의를 진행했고 중국은 미국보다 더 무역 합의를 원하고 있다"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행복하다"고 했다.


이어 "만약 우리가 합의하지 못한다면 나의 플랜B(대안)는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고, 관세율은 25%가 아니라 10%가 될 것"이라며 "중국에 대한 나의 플랜B는 그들과 더 적게 거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90%는 마무리됐다"며 타결 기대를 부추겼다. 그래디넷인베스트먼트의 마리안 몬테인 포트폴리오매니저는 "므누신 장관의 말은 이미 수차례 반복됐던 것"이라며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낙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달 미국 기준금리가 한번에 0.5%포인트 등 대폭 인하될 것이란 시장의 기대가 꺾인 것도 악재도 작용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전날 미 외교협회 연설에서 "일시적인 것들에 단기적으로 과민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준이 그렇게 할 경우 전망에 더 큰 불확실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기준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적절한 수준, 즉 0.25%포인트에 그칠 것이란 의미로 해석된다. 연준의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완화주의자)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50bp(1bp=0.01%포인트) 금리인하론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불러드 총재는 전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다음달 한꺼번에 50bp의 금리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에 대해 "50bp는 과하다(overdone). 지금 우리가 큰 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다. 보험적 조치로는 25bp 인하가 적당하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불러드 총재는 지난 19일 끝난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유일하게 금리인하를 주장하며 25bp를 내리자고 요구한 바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다음달말 FOMC에서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25bp 내릴 것이란 전망이 76%, 한꺼번에 50bp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가 24%다. 50bp 인하할 것이란 전망은 지난 24일 약 43%에 달했으나 파월 의장과 불러드 총재의 발언 이후 기대치가 크게 낮아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에 대한 금리인하 압박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TV와의 인터뷰에서 "난 파월 의장을 강등시키고, 해임할 권한이 있다"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파월 의장이 일을 잘 못하고 있다"며 "중국과의 경쟁을 위해선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준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폈더라면 미국의 주가는 현재보다 훨씬 높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난 결코 (파월 의장을 해임하거나 강등시키겠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초 백악관은 파월 의장을 연준의 일반 이사로 좌천시키는 방안도 검토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에도 연준을 '고집 센 아이'라고 비난하며 금리인하를 압박한 바 있다.


국제유가는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55달러(2.7%) 상승한 59.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큰 폭으로 줄었다는 소식이 한몫했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43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0.09% 오른 96.23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0.42% 하락한 온스당 1412.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오늘 우리시장은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르는 혼조국면이 예상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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