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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비관론이 극도에 달했을 때 매수하라!

2017.04.24 15:22:06 조회2147

안녕하세요. 급등! 송범선입니다.

 

전세계의 주식시장에서 위대한 투자자로 일컬어지는 존 템플턴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주식을 사야 할 때는 비관론이 극도에 달했을 때이다."

 

 

그는 대부분의 문제들이 결국은 치유되게 마련이라고 덧붙였다.

 

템플턴 성장 펀드의 초기 시절, 존 템플턴 경은 일본 주식시장에 투자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던 당시 일본 기업에 투자한다는 사실은 대세를 거스르는 것일 뿐만 아니라 투자 분위기에도 맞지 않았다. 일본의 전후 정치 상황은 극도로 불투명했고, 경제 기반은 파탄지경이었다. “메이드 인 저팬을 붙인 일본 상품은 그 후에도 한참동안 싸구려로 통했다.

 

존 템플턴의 일본 투자 후, 일본은 급 성장해서 대박이 났다.

 

존 템플턴 경은 전 세계를 내다보는 그의 탁월한 안목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실제로 거의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자신의 투자 철학을 실행에 옮겼고, 심지어는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나라들에도 투자했다.

 

그런데 1998년 바로 이 즈음, 존 템플턴 경은 해외 주식시장에 투자하라고 발언을 한다. 그것도 금융 위기로 인해 회의적인 시각이 팽배해 있던 아시아 국가에 말이다.

 

주식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이 듣는 얘기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는 것이다. 하지만 거의 전부가 비싸게 사서 싸게 판다. 이들 개인 투자자들도 언젠가는 반드시 주식을 산다. 그러나 이들이 주식을 매입하는 시점은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장밋빛 전망을 내놓은 다음이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지만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대다수 군중의 움직임에 역행해서 행동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주식시장에서 좋은 주식을 고르기 위해서는 훌륭한 음식점을 잘 살펴보라. 각종 매체로부터 훌륭한 맛집으로 평가받은 음식점들은 그렇게 평가받기 이전에 이미 그만큼 뛰어난 요소를 갖추고 있었다.

 

무조건 싼 주식을 산다고 해서 높은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좋은 주식을 매수해야만 한다.

 

주식시장과 경제 상황은 반드시 고정된 방식으로 함꼐 움직이지 않는다. 경기 침체 국면이 아닌데도 약세장이 올 수 있다. 또 기업 이익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도 주가는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주식시장의 흐름이나 경제 전망에 사로잡히기 보다는 개별 종목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고자 노력함으로써 당신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테마주가 아니라도 급등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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