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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정준세대표카페

[시장전략] 08.29 기간조정의 성격와 이어질 순환매.

2016.08.29 08:39:57 조회5430

한 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주말동안 강연회와 개인적인 스케줄들과 맞물려 시황을 못 올려드렸습니다.

 

딱히 어려워지거나 크게 뷰가 바뀔만한 사안은 없었습니다. 한 가지 빼고 말이죠.

하나하나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모두가 아시다 싶이 금리인상은 호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기본베이스로 깔아 두고 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리 인상 이후 점진적으로 달러는 약세 원화는 강세의 힘을 싣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달러가 급격한 강세의 흐름을 보이게 되면 원화는 급격한 약세를 보이게 되고 이 경우 시장은 한차례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오늘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아니어도 오늘 지긋지긋하게 옐런과 피셔의 발언에 대해 갖은 매체에서 모두 다루게 될 것 이니 요점만 언급하도록 하지요.

 

옐런은 매우 침착하게 이야기를 잘 풀어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경기적 측면을 고려할 때 '고용시장의 지속적인 견고한 성과와 경제활동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리의 전망을 고려하면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근거가 최근 몇 달 동안 강화되었다' 라 밝혔으나 사실상 시기가 언제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후 발표될 경제지표는 매우 민감하게 지켜봐야 할 상황이 된 것이지요.

 

옐런 발표 이후 스탠리 피셔 부의장의 인터뷰 에서는 9월을 포함해 연내 두번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 했다는 식의 발언을 이어갔고, 이에 시장은 급격한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를 갖게 됩니다.

 

현 시점 금리인상이 경기라는 부분에 악재로 작용할리 만무합니다. 두번이나 인상할 만큼 가파르게 경기가 호전되었다면 각 업종 관련 종목들은 전방위적인 수급유입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그 시그널은 막강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최근 보여지고 있는 부수적 악재들은 달러 강세로 인한 부작용을 더 키워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두고 있어 적절한 수치 이상의 달러강세가 이어질 때 발생할 상황들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함께 갖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두번의 금리인상이 기정사실화 되면 단기적으로 급격한 환율의 변동이 진행될 수 있겠고, 이는 우리 시장뿐 아니라 대다수 자산시장에 부정적 요인이 될 것입니다. 허나 그 또한 만만치 않을 것 입니다. ^^

 

 사실 금요일저녁 미증시와 상품시장, 그리고 잭슨홀 이벤트를 지켜보면서 옐런의 발언이 마무리 되었을 때 이미 미증시는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며, 우리시장과 상품시장도 대다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피셔의 인터뷰가 있었고 그때부터 상승분을 반납하기 시작했으나 전체적인 수치의 낙폭을 봤을 때 수치가 깊어 우려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지요.

 

 주말동안 대선을 염두해 둔 포석이 될 수도 있다는 시각부터 별의 별 말들이 다 나왔던 주말이지만 정작 자본시장이 이런 썰 들에 크게 반응할리는 없을 것 입니다. 다만 급격한 달러의 방향성 변동에 투기 세력들까지 겹친다면 단기적으로 변동은 좀 더 커질 수 있을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수치적인 조정 보다는 기간조정의 성격으로 박스권의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 보시고 업종대표 종목들의 순환매를 백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깊이 내릴 때 매도 하지마시고 급격한 상승에 매수를 묻혀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잭슨홀 이벤트와 함께 시장에는 한 가지 이슈가 더 있었습니다.

 

예멘의 반군이 날린 미사일에 사우디 나즈란 정유시설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도였는데요, 이후 정유시설에 문제는 없으며 모든 석유시설이 피해없이 원활히 가동되고 있다는 발표와 함께 큰 변동은 없었습니다.

 

 몇 차례 언급드렸지만 금리인상 만큼이나 중동지역의 정세는 무척 중요한 변수인데요, 후에라도 동결회의 뿐 아니라 판을 바꿀 만한 일이 벌어진다면 금리인상과 달러강세 보다 격하게 시장이 반응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할 사안이라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4~5 중국 항저우 에서 열리는 G20회의도 감안해야 할 것 이고요.

 

국내지표도 관심있게 지켜볼 부분입니다. 91일 발표될 한국의 수출입지표에서 부진했던 흐름에서 탈피해 방향전환을 꾀할 것 이라는 시각이 우세한데요, 근거는 20일까지의 통계를 보았을때 총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0.3% 일평균 수출은 -3.5% 를 기록해아 8월 지표 개선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저효과와 통관일수증가에 따른 수치를 감안했을 때 환경의 구조적 개선으로 보기엔 시기상조일 것입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수출개선흐름이 이어질 수 있는 기조가 될 수 있기에 참고할 사안으로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금리 인상과 달러 강세에 대한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업종대표 종목들의 순환은 이어질 것 입니다. 시장은 그쪽에 주목하고 있고, 삼성전자의 상승탄력이 주춤할 경우 추세가 유요한 업종 대표주들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는 이어질 것 이기 때문입니다.

 

올들어 ADR(미국예탁증권 과 업종대표지수의 상대강도 추이를 보면 ADR하락국면에서 지수대비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최근 ADR이 급락하는 과정에서 업종대표지수의 상대강도는 우상향 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단기와 중기 전략에 있어서도 단연 업종 대표주의 순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순환매가 이어지는 동안 코스닥의 흐름을 지켜봐야 할 것인데요, 680 부근에서의 반등과 675 부근에서의 반등이 성공적으로 먹혀 박스의 흐름을 만들어 준다면 그간 낙폭이 과대했던 주요종목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게 반등하게 될 것 이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지지부진한 흐름의 연속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겁니다.

 

 결국 중소형 종목들의 흐름보다 대형 초대형 종목들의 순환이 더 유리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고, 충분히 내려 단기 낙폭에 대한 기대치가 만들어져 있지 않다면 중소형 주에 대한 매수는 보수적으로 접근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주요 지표와 연설은

 

29일에는 7월 개인소득 및 개인지출이 나오며,30일에는 6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8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미국석유협회(API) 주간석유보고서가 발표됩니다. 이날 발표되는 지표와 수치들은 우리시장 주요 순환을 만드는 일부 종목들의 방향을 뒤집어 놓을수 있어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31일에는 8ADP고용보고서와 8월 공급관리협회(ISM)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7월 잠정주택판매,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석유재고가 나오며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역시나 고용과 관련된 수치들은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치와 맞물려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중요한 변수 되겠습니다

 

91일에는 8월 챌린저 감원보고서와 2분기 생산성·단위노동비용(수정치),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8월 마르키트 제조업 PMI(확정치), 7월 건설지출, 8ISM 제조업 PMI, 8월 자동차 판매가 공개되며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연설합니다.

 

2일에는 7월 무역수지와 8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 및 실업률, 8ISM-뉴욕 기업여건지수, 7월 공장재수주,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이 예정돼 있고, 실질적으로 이번주 가장 큰 변수를 제공하게 될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와 실업률이 발표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우리 증시는 여전히 흔드는 구간에서의 흐름이라 보시면 되겠는데요. IT의 약세 보다 삼성전자로 유입된 자금의 강도가 높은 만큼 삼전의 방향과 그에 따른 벨런스가 지수의 흐름을 움직여 주되, 관련 IT종목들이 과도한 낙폭을 보인다면 굳이 매도에 편승할 필요는 없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반면 반대급부의 지수 벨런스와, 순환매의 순서가 돌아올(정해진 순서는 없습니다. 워낙 변칙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시즌이라) 종목들을 저가부근에 적절히 받아 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255 초반대까지는 한차례 들어와야 할 수치이며 위로는 258 초반까지 다시 열린값 입니다. 두 수치 부근에 확정값들이 놓여 있어 이 안에서의 변동을 잘 활용한다면 종목들의 흐름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 입니다.

 

 더 깊이 내려간다면 매우 땡큐한 상황도 벌어질 수 있겠군요. ^^

 

 크게 어렵게 볼 시장은 아니오나, 기간조정의 성격이 짙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변동에 거꾸로 맞서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부사항 방송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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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두산중공업(대주매도) 16.25% 수익!

06/15 두산중공업(주식선물매도) 81.25% 수익!

06/16 현대중공업(주식선물매도) 18.35% 수익!

06/24 현대제철 0.62% 수익!

06/29 슈프리마에이치큐 12.59% 수익! (1차 수익)

06/30 삼성SDI(주식선물매수) 6.85% 손실!

07/01 호텔신라 2.13% 수익!

07/06 마제스타 1.23% 손실!

07/06 넥슨지티 3.94% 손실!

07/06 한미사이언스 1.91% 손실!

07/06 영풍제지 1.91% 손실!

07/06 슈프리마에이치큐 7.82% 수익! (2차 수익)

07/08 우성사료 7.58% 손실!

07/19 SGA 1.31% 수익!

07/19 소리바다 1.44% 수익!

08/01 LG전자(대주매도) 3.60% 수익!
08/01 LG전자(주식선물매도) 16.25% 수익!

08/01 영인프런티어 5.33% 수익!

08/02 유니더스 16.47% 수익!

08/03 흥아해운 1.79% 손실!

08/04 영인프런티어 8.73% 수익!

08/10 영인프런티어 6.66% 손실!

08/10 오픈베이스 1.11% 수익!

08/12 에임하이 3% 손실!

 

 

수익 속도가 붙는 장.

정준세 사단 신규 매수 및 포트 구축 중!

 

양방향 투자전략이 궁금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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