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8 09:30:19 조회3066
지난 2개월간 주식시장은 외국인의 적극적인 주식 순매수에 힘입어 장기적인 BOX권의 상단을 넘겨 새로운 길을 열어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존재해 왔으나,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수급의 한계와 소극적인 전략, 그리고 삼성전자 등 소수 대형주에 쏠리는 매매전략으로 체감지수는 지속적 악화 : 극단적으로 기업의 가치와는 전혀 무관한 무차별 매도 전략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감이 단기적으로 달러가치의 상승, 채권가격의 하락(금리 상승), 국내 원화환율의 상승등으로 외국인 매수 자금 유입이 멈추거나 일정부분 리턴하여 주식시장을 이탈할 것이라는 걱정이 존재하는 현재시점이다.
이미 지난 금요일 거래소 시장은 6개월내, 코스닥시장은 5개월내 최저 거래대금 수준으로 떨어지며, 투자심리를 억눌러왔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보이는 달러화 가치의 흐름이나 원화가치의 흐름 역시 향후 방향성을 쉽게 결정짓기는 어려운 모습이므로, 현재의 우려를 바로 우리의 투자에 적용시키는 것에는 주의를 요한다. 또한 이미 미국 기준금리의 인상 우려의 부분이 상당부분 반영되어왔다는 점도 현시점에서의 우려만큼 강하게 시장의 부정적 방향을 결정짓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챠트 설명 : 달러화 상승 - 외국인 자금 이탈의 시그널이 된다. 그러나 당장 달러화가치는 위로 상승이 억제되어 있는 모습이다.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달러화가치가 상승세를 기대하게 된다면, 이 챠트상의 저항선을 돌파하는 흐름이 전개되어야한다. 하지만, 당장 쉽게 이러한 저항선이 상향돌파될 만큼 강력한 흐름인지에 대해서는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다.

챠트 설명 :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적이기 위해서는 원화환율이 추가 하락해야한다. 하지만, 원화환율 역시 현재 아래로 추가 하락하기에는 지지선이 두텁다. 이러한 지지선에 의해서 원화환율이 일정부분 상승한다면,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은 기대하기 어렵다.

위에서 본 달러화 상승방향과 원화환율의 하향방향은 주식시장에는 서로 상반된 의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두 지표는 모두 각각의 방향성에 저항과 지지가 걸려있는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미 금리 인상 우려가 주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더라도 당장 추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운 시점이다. 단기적으로는 소폭의 조정 압력이 추가로 진행될 수는 있어도, 당분간 이러한 지표들의 추세적 방향성을 탐색하는 관망적인 시각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
무리하게 비중을 늘리거나 축소시키는 것을 필요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여전히 3분기 실적호전 기대감의 휴대폰 및 반도체 장비 및 소재 종목들에 대한 관심, 그리고 그 동안 과도하게 하락했던 사드 사태 우려의 중국소비 관련주들의 경우에는 안보리에서 보여준 중국의 다소간의 입장 변화와 대통령의 중-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흐름의 반전을 기대하는 부분들이 반영될 소지가 크다.
▶ 지난 몇 주간 일부 종목들의 가격은 기관들의 무차별적인 주식 비중 축소로 실적이나 기업의 가치와는 무관한게 지나치게 억눌려져서 과도한 저평가 상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미 ADR은 KOSPI 지수와는 무관하게 80대 초반으로 시장 바닥신호로 볼 수 있는 지점 근처까지 하락했다. KOSDAQ 시장은 11일째 음봉이라는 역대급 연속 음봉을 만들어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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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지나친 쏠림현상은 이번 사태를 계기가 일단락되면서 빠른 속도로 개선 혹은 주가의 제자리 찾기 과정이 전개될 것이다. 9월 추석이 지나고나면 이러한 흐름은 보다 더 분명하게 개선되어가리라 예상된다.
이러한 시점에 즈음하여 9월 하순 실전아카데미 강좌를 오픈하려고 한다.
아카데미 실전반 강좌 오픈을 준비하며...
○ 어느 분야든 각 해당 분야에는 소위 ‘전문가’라는 혹은 ‘고수’라는 분들이 존재한다.
여러분들이 속한 집단에도 그러한 분들은 존재할 것이고, 그런 분들은 어떤 특징들을 지니고 있는지, 아마도 한 두 번은 눈 여겨도 보았을 것이다.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려보면, 당연 이 주식시장에서도 대단한 전문가, 소위 고수들이 존재한다. 부러움의 대상들이며, 때로는 과연 어떠한 비법이 있었던 것이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아무도 모르는 현란하고 대단한 특급 비법이 존재했을까? 우리는 투자의 귀재로서 워렌버핏을 늘 우선으로 꼽지만, 그렇다고, 워렌버핏에게 우리가 모르는 특급 비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미 세상 사람들은 워렌버핏이 어떤 투자를 하는지를 모르지 않는다.
아마도 이러한 전문가 소위 고수라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공통점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보낼 수 있는 신뢰감과 원칙이 있는 것으로 그 공통점은 충분하게 설명된다고 하겠다.
○ 화재를 바꾸어서,
여러분들이 주식시장에서 성공하시고 싶다는 욕망이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많은 투자수익을 내시고 싶으신 것이다.
때가 되면 신문지상에 사진과 함께 거창하게 오르내리는 리서치 센터장들의 투자전략과 시장 전망에 대한 글들을 우리는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되는데, 이들은 적어도 시장 분석, 혹은 투자전략 분야에서만큼은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 투자운용을 한다면 잘 할 수 있을까?
좋은 스팩과 충분한 기초 지식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투자 운용에 대한 좋은 결과는 단언키 어렵다. 실제로 제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로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국내 유명 리서치 센타장 역시 과거 펀드매니저 운용역이었으나 운용성과 부진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고, 옮겨간 전략분야에서 이후에 성공을 거둔 사례도 있다.
이러한 사례는 부지기수다. 해외 유명 투자 심리 상담학자는 자신의 연구에서 수 많은 금융시장에서 활동하는 투자전략가, 펀드매니저, 브로커 등을 상담하면서, 소위 시장에서 대단한 명성을 얻고 잘 나가는 시장분석가들 조차 대부분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최악의 투자자들’ 이라는 평가를 내린 적이 있다.
왜 그럴까? 투자에 적합한 사고와 원칙은 달리 존재하기 때문이다. 전략과 운용은 같은 듯 다른 분야이며, 사고의 원칙과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여러분들이 주식투자에서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우선 열정을 가지고, 원칙적이면서, 어려운 여건하에서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의 자신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 이제부터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이것입니다.
[원칙적이고, 자신에 대한 신뢰를 가지는 것 … ]
그것이 무엇이고, 어떤 방법이며, 어떤 테크닉이 필요한 것인지…
그것은…. 단언컨데, 이 위험한 주식시장에서 충분히 해 볼만한 도전과 만족할 만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얻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자 한다.
다음 편 에서는 [원칙과 신뢰를 가지는 방법에 대해서] …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투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지] 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이번 아카데미 실전반의 강력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난 챠트를 펼쳐놓고 이론을 설명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하지만 그것은 참된 교육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지나간 사례 분석을 통해서 진행되는 이론적인 교육의 한계를 벗어나는 시도를 하려고 한다. 교육 과정에서 회원들과 함께 실전투자를 병행하며, 그 과정의 성과를 함께 분석하고 보완하는 노력들이 투자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투자독립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 8월 29일 오후 8시 ~ 특집 무료 방송 예정
(향후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전략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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