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31 20:50:16 조회5272
미국의 3대지수가 연일 사상최고치와 연중최고치(나스닥)를 돌파하면서
기세등등하던 흐름이 한풀 꺾이면서 코스피 2100선 돌파한다는 장밋빛 전망이
주춤하고 있다.
6월24일 브렉시트이후 코스피 1800선 붕괴를 일제히 발표했던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이
이번에는 글로벌 유동성과 경기부양 정책공조, 2분기 기업실적 호전을 외치면서
코스피 2100선 돌파를 강조하고 있다.
물론 그럴듯한 얘기이지만 왠지 불안하다.
국내 투신의 환매와 미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니다.
원달러 환율의 가파른 하락세 즉 원화강세도 1120원대로 추락하고 있고
기세등등하던 국제유가는 배럴당 40$붕괴를 앞두고 있다.
브렉시트 사태가 어느정도 진정되면서 국제 자금들이 유럽에서 빠져나와 미국쪽으로
유입되고 있는 흐름도 나타나고 리츠, 소매, 제약, 전력, 건강용품 등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물론 미리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특히 미국과 유로존 일본 중국 중앙은행의 자산규모가 지난해 말 대비 10.6%증가한 가운데
미국의 금리동결, BOJ의 추가유동성 확대 등 글로벌 유동성 확대기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머징을 중심으로 한 통화정책 이외 추가 예산 집행 등 재정정책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이제 시장의 중심 키를 대형주 쪽으로 비중을 어느 정도 실어두는 것도 좋은데
건설과 증권이 그 한축이라고 한다면 IT와 운수장비, 화학 업종등 경기민감주가 그 한축이 될 것이고
다른 한축에는 제약바이오 헬스케어와 유틸리티, 통신 등의 경기 방어주들이 순환매 차원에서
순환 상승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가지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가 11월8일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9월이냐 12월이냐가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 증시에서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추가적인 금리인하의 시기가 8월,9월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금리인하와 같은 통화완화 정책보다는 추경편성 등과 같은 재정확대 정책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과 유로존의 방향성이 국내 경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2분기 기점으로 한 기업실적 개선 분위기가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인가 하는 점인데 업종별로는 디스플레이, 조선 하드웨어, 유틸리티, 증권주들이
지속적인 호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브렉시트이후 4조원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매수 강도가 약화되거나
매도로 전환될 경우 시장은 단기 충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코스피 2050선이 단기 강력한 저항선으로 예상되는데 원달러환율이 1150원을 돌파하는
시점이 시장의 큰 전환점이자 변곡점일 가능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금은 경기방어주와 경기 민감주, 대형주와 중소형주에 대한 비중조절과
종목선정, 포트구성에 집중해야 할 타이밍이다.
개인적으로는 증권주 건설주 흐름을 집중하면서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는 시점에서는
대선테마주,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유틸리티, 부동산 리츠 업종으로 종목교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되는 11월이전 삼성 지배구조 개편주의 광풍이 불 것이며
수혜주를 비롯한 바이오 관련주들의 급등락이 펼쳐질 것이다.
11월8일 미국 대선이후 시장은 달러 강세와 방위산업주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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