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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쟁이들카페

[시장전략] 현 장세 최고 흥미로운 이벤트

2016.07.14 16:32:27 조회2874

현 장세 최고의 이벤트는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 대결인 듯 합니다.

 

저는 바이오주들의 랠리 혹은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 관련주의 급등 ... 이러한 시장의

 

주도주 흐름을 관전하는 것보다도 이 양대 세력의 대결 게임이 훨씬 더 흥미롭고 결과도

 

사뭇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향후 결과가 어떻게 전개 될 것 같습니까?

 

 

기관은 장이 꺾일 때까지 끝까지 이렇게 보수적 대응전략으로 버틸까요? 투신이야 펀드 환매

 

자금이 빠져나가면 아무래도 매도를 할 수 밖에 없다고들 생각하지만, 연기금은 왜 이럴까요?

 

사실 투신도 최근 매도하는 규모나 매도의 연속성에 비해서 펀드의 환매자금이 빠져나가는

 

것과 비교했을 때... 이해가 안갑니다.  최근 펀드 환매가 매일 지속적이지 않습니다. 유출입이

 

반복되는 상황일 뿐인데 왜 이렇게 연일 매도를 못해서 안달을 할까요?

 

 

그리고... 여기서 지수가 더 추세적으로 상승을 하게 된다면 이들 기관들의 전략은 어떻게

 

수정이 이루어지게 될까요? 끝까지 버틸까요?

 

 

사실 작금의 시장 지수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갈만한 논리는 약합니다. 그리고 브렉시트 이후

 

사드 사태까지 그렇다고 경기 상황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기관 입장에서는

 

보수적 전략을 가져가는게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을 겝니다.

 

 

하지만, 저희 까페 [주식쟁이 강의실] 게시판에도 올려놓았던 [성공투자를 위한 스텝]이라는

 

글에서 보실 수 있는 바와 같이 소위 잘 나가는 시장 분석가들 혹은 투자전략가들이라고 해서

 

투자 자체를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렇게 지수가 잘 올라가거나 잘

 

버티면, 소위 애가 타는 입장은 기관의 매니저들일겝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아마도 최근 지수 회복  또는 종목 상승에도 불구하고, 별로

 

즐겁지 않을 기관의 매니저들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지난 6 15일 이후 한달간 KOSPI 지수는 2.03% / KOSDAQ 지수는 1.25% 상승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들 기관들이 벤치마킹하는 이러한 지수가 겨우 1~2% 정도 상승했으니

 

자신들의 실력과 성과에 대해서 자위하며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까요?

 

 

결국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기관들조차도 시장 보다는 종목별 흐름을 고려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 저는 다음과 같은 투자전략글을 팍스넷 투자전략 게시판에 올려놓은

 

바 있습니다보수적 기관투자가들이 오히려 [수익률 게임장세]의 원인을 제공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다음의 글)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시장에 대한 보수적인 투자 전략은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기관의 보수적 대응이 지속된다

         

          는 전제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 특징적인 시장 흐름을 나타낼 것이다.

 

  

           (1) 외국인의 영향력을 더 크게 할 것이고,  (2) 선물 시장에서 국내 기관의 매매규모

 

           보다 무려 4배 이상 많은 매매 거래 규모를 가지고,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외국인

 

           선물 투기세력들의 변동성을 이용한 지수의 급등락은 지속될 것이며, (3) 기관들

 

           조차도 시장에 대한 투자보다도 일부 특정 종목에 보다 더 강도 높게 참여하며

 

           치고 빠지는 단기적 매매 대응전략을 보임으로써 소위 가는 종목만 가는 종목별

 

           장세 흐름을 강화, 고착화시킬 가능성이 높을 것이며, (4) 기관투자가나 외국인

 

           지분율이 낮아서 특정 작전세력들이 들어와서 급등락을 일으키기 좋은 중소형주의

 

           개별 종목들의 투기적 매매 장세도 강화될 것이다. (5) 2분기 어닝 시즌에 접어들고

 

           있고, 정보력을 앞세운 기관투자가들은 시장에 대한 기대보다는 특정 종목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그들 조차도 단기적 매매 성향을 보일 것이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이 투자전략글은 나름 제대로 적용되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향후.... 이들 기관투자가들이 투자전략을 수정하게 된다하더라도 갑자기 프로그램

 

비차익 매매 규모를 대폭 증가시키며,  시장을 그리고 지수를 BUY  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 지수가 하락하게 되면, 이들은 심리적으로 "이것봐라~! 내가 하락한다고

 

하지 않았냐 !!!" 하는 심리를 보이는게 아니라 " 다행이다!!!" 하며 주식을 저가 매수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그래서 시장은 또 이들에 의해서 어느 정도 하방경직성을 보여줄 가능성도

 

생겨나게 됩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저는 기관투자가들을 비난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는 외로운 것이라는 증시의 격언처럼 시장과 맞서서 싸우는 투자는 외롭습니다.

 

일정한 기간 동안 그 결과가 시장과 다르게 나타날 때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정말 외로움을 견뎌내고 이겨내어야할 만큼의 소신과 철학, 옳바른 투자 판단이 있는

 

기관투자가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러한 시장의 구도와 외로운 기관투자가들의 전략의 흐름을 그냥 게임의

 

관점에서 ~~~ 시장을 읽어보고 싶은 것일 뿐입니다.

 

 

어쨌든 우리는 당분간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보수적 기관투자가들 덕분에

 

시장 리스크 보다는 종목에 조금 더 집중해서 트레이딩을 하는 것에 신경을 쓸 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가볍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는 투자의 장점을 지닌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시장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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