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0 10:11:11 조회4624
우리는 돈(동전)을 가지고 도박을 해 본 경험과 함께 투자를 해 본 경험이 있다. 도박이란 앞뒷면 맞추기 내기나 홀짝, 또는 쌈치기를 말하고, 투자란 이자를 목적으로 은행에 예금을 하는 것을 말한다.

돈이라는 똑같은 도구를 이용하지만, 도박은 돈의 불확실한 특성을 이용하고 투자는 확실한 결과를 기초로 미래의 수익에 대한 계산을 이용한다.
사용하는 방법은 도박에서는 확률에 더해 노련한 감각과 기술이지만, 투자에서는 치밀한 조사를 토대로 한 미래 수익의 계산과 이후의 관리이다.
그 중요한 특성으로 보면 도박은 불확실한 곳에 베팅을 하여 성공하는 경우 성공 보상을 받으므로 엔돌핀이 솟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되지만, 투자는 이미 알려진 결과를 예상과 어긋나는 많은 환경변화를 감내하고 견디는 것으로 코르티졸을 요구하는 지루하거 어려운 일이다.
이 때문에 도박은 짧은 게임을 반복함으로써 끝없이 재미를 추구하지만, 투자는 예정된 기간이 지나야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장기에 걸친 관리가 된다.
그 결과는 도박은 즐거움을 주는 게임이므로 비용을 내는 손실이 되기 쉽고, 투자는 힘든 과정을 거쳐 수익을 얻게 된다.
투자나 도박이나 똑같이 돈을 사용하지만 돈 자체는 도구일 뿐 그 자체에 도박이나 투자의 특성이 내재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그것을 어느 방법으로 사용하느냐가 다를 뿐이다.
이것은 주식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 만일 시세 변동의 차익처럼 주식을 불확실한 특성을 목표로 한 투자를 한다면 도박이 되지만, 기업의 비즈니스와 그 사업 결과에 따른 성장에 주안점을 두면 투자가 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와 도박의 차이를 올바로 구분하지 못한다. 그러나, 도박은 경기의 결과 스코어 차이, 우승자 또는 우승마가 어느 쪽일지, 동전이 앞면일지 뒷면일지,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같은 사물의 불확실한 특성을 이용하고 확률이라는 수단단을 사용하는데 반해, 투자는 연구 조사를 통해 명확히 아는 내용으로 미래를 계산해 내고 이 결과에 맞추도록 관리하는 활동이라라는 점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돈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축과 같은 투자의 용도로 사용하지만, 주식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투자 보다는 도박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그 결과 주식투자를 한 사람 중에 성공한 사람의 없지 않지만 그 수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그렇다고 해서 주식이 도박의 특성을 갖는 것은 아니다, 돈이 그렇듯이.... 다만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도박의 도구로 사용을 했기 때문이다.
다음 미국의 주요 대기업의 주가를 비즈니스 적인 관점에서 길게 본다면 멋진 투자의 수단이 될 것이다. 실제 미국인은 1980년 이후 퇴직금을 주식에 적립하는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이 기업의 성장은 미국인의 노후를 여유롭게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코카콜라는 워런버핏에세 오마하의 현인이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선사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들 기업은 앞으로도 계속 미국인의 주식에 적립된 퇴직금을 늘려 노후를 여유롭게 할 것이 확실하다. 지금 우리가 이런 기업에 투자를 하여 장기 보유하더라도 노후를 여유롭게 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투자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흙수저로 출발한 사람들을 오늘날의 재벌로 키웠고 지금은 자녀와 손자에게 금수저를 물려줄 수 있게 되었다.
주가 연봉 최대 30년 차트.
그러나 이런 기업이라 할 지라도 시세를 단기로 놓고 가격의 방향을 보면 불확실성이 있다. 이 불확실성을 이용하여 시세차익을 보상으로 하는 도박을 하는데 훌륭한 도구가 되며, 돈을 잃더라도 돈을 딴다는 기대감과 함께 재미 있는 게임을 할 수 있다. 

이 내용에서 깨달음을 얻는다면, 어두웠던 노후가 여유롭게 되는 길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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