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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 수익률 게임의 장세를 강화시키고 있는 기관투자가

2016.07.09 22:15:08 조회3820

◆ 브렉시트 결정에 따른 증시 충격과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증시 충격은 둘 다 정치적

    문제로부터 출발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그 사안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충격은 오히려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영향력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의 반발은 정치적 유감을 표명하는 선에서 그칠 수 있지만, 중국의 유감 있는

    반발은 과거 일본과의 영토분쟁 당시 사례나 이전의 몇몇 사례들을 고려할 때, 어떤

    형태로든 일부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고, 유감의 제제조치는 상징성을 지닐

    수도 있다는 점과, 중국내 反韓 감정으로 번져 단기적으로라도 한국 제품들에 대한

    소비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과의 교역관계에서

    사드 문제는 그만큼 한국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문제점을 야기시킬 것이다. 적어도

    관광, 여행, 화장품 등 일부 소비재 관련 제품들을 중심으로는 예상외의 충격이 진행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투자전략에 반영시킬 수 밖에 없을 듯하다. 그런 측면에서

    지난 금요일의 시장의 반응은 당연한 것이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이라 할 만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으니. 브렉시트 결정 이후 전개되는 유럽

    경제 상황의 일거수일투족에 따라 하루가 멀다하고 주식시장은 멀미를 할 만큼의

    급등과 급락을 거듭해왔는데, 그러한 변동성과 여진은 점진적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역사적 신고가 지수인 2,134pt.

    3pt. 모자란 2,131pt. 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리고 위험지표로 인식되는

    VIX지표도 완전한 안정권에 진입하고 있어서, 최근 나타났던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정감에 비해서는, 금융시장의 일부 지표가 지나치게까지 안정적이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정치적 문제로 불거진 사안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정치적,

    외교적 타결책을 찾는 노력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사드 배치 결정으로 비롯되는  

    경제적 충격이 장기적으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상 작금의 주식시장의 문제는 정치적 혹은 해외의 외적 변수들이 아니다.

    기관투자가들에게 전적으로 그 책임을 묻고 싶다.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2016년 올해에만

    거래소시장에서 21,642억원, 코스닥시장에서 23268억원을 순매도, 44,910억원

    어치의 주식을 대량으로 순매도했다. 투신은 환매된 펀드 자금보다도 훨씬 더 많은 금액을

    내다 팔았고, 증시 안전반 역할을 해왔던 연기금 조차도 지난 71일 이후 6 거래일 연속

    거래소시장에서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

 

현재 이러한 매매동향의 추세대로라면,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시장에 대한 보수적인 투자

    전략은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기관의 보수적 대응이 지속된다는 전제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 특징적인 시장 흐름을

    나타낼 것이다.

  

    (1) 외국인의 영향력을 더 크게 할 것이고,  (2) 선물 시장에서 국내 기관의 매매규모보다

    무려 4배 이상 많은 매매 거래 규모를 가지고,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외국인 선물 투기

    세력들의 변동성을 이용한 지수의 급등락은 지속될 것이며, (3) 기관들 조차도 시장에

    대한 투자보다도 일부 특정 종목에 보다 더 강도 높게 참여하며 치고 빠지는 단기적

    매매 대응전략을 보임으로써 소위 가는 종목만 가는 종목별 장세 흐름을 강화, 고착화

    시킬 가능성이 높을 것이며, (4) 기관투자가나 외국인 지분율이 낮아서 특정 작전세력들이

    들어와서 급등락을 일으키기 좋은 중소형주의 개별 종목들의 투기적 매매 장세도 강화될

    것이다. (5) 2분기 어닝 시즌에 접어들고 있고, 정보력을 앞세운 기관투자가들은 시장에

    대한 기대보다는 특정 종목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그들 조차도 단기적 매매 성향을

    보일 것이다. 

 

 

시장의 근간은 비록 추세적 방향성이 존재한다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리스크가 일방적

    으로 크지도 않은 상태에서 변동성만이 존재하고, 기관투자가들은 역할을 포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여건이 개별 종목 중심의 수익률 게임의 시장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며,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개미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단기적

    수익을 제고하는데 있어서는 더 유리한 면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수익률 게임의 장세에서 리스크 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급등의 이면에 반드시

    수반하게 되는 급락의 위험도 시장 참여자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변동성 높은 상황에서

    종목들의 이유 없는 혹은 과대 평가 단계에서도 무리하게 쫓아가는 매매는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하게 만들 것이다.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에, 자신만의 투자룰은 엄격하게 적용시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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